홍종갑

홍종갑 변호사(사시 43회)가 지난 1일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홍 변호사는 "공단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위촉 소감을 밝혔다. 고문변호사는...

공단은 '법무법인 사명' 소속의 홍종갑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하고 지난 3월 31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수동적인 법률 자문에서 벗어나 공단의 다양한 가치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개인이...

있는 홍종갑 변호사를 선임했다. 김동규 이사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최근 복잡·다양화되는 법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은 지난 1일 조직운영 효율화 및 전문적인 법 해석을 통해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법무법인 사명' 소속의 홍종갑(왼쪽)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2년 임기)로 위촉했다.

[대전 중도일보]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은 최근 전문적인 법 해석을 통한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홍종갑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까지 몰고 간 변호사, 신천지라는 골리앗 앞에 소송이라는 '돌'을 던진 변호사, 신천지 내부에서 경계 1순위인 홍종갑(법무법인 '사명' 대표·사진) 변호사를 지난 8일 천안 사무실에서 만났다. 홍...

4년간 이번 사건을 대리한 홍종갑 변호사(법무법인 사명)는 18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이번 대법원 판결은 법리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홍 변호사는 "손해삼분설에 따르면 손해는 적극적 손해...

[홍종갑 변호사 / 법무법인 사명] "모든 피해의 시작이 결국은 철저하게 짜여진 모략전도에서 비롯됐다…모략전도의 위법성과 피해 회복을 위해서 소송을 하게 됐던 것입니다. (모략전도 사실이 드러나자) 모략으로...

A씨를 변호한 홍종갑 변호사는 이날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법체계를 흔들 만큼 불법적인 요소가 없었다는 것일 뿐이지, 1심 재판부도 신천지에 모략 전도가 있었으며,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을 만하다고 판단했다”고...

[인터뷰] 홍종갑 변호사 / 법무법인 사명 "문화 및 집회시설과 종교시설은 대통령령에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문화 및 집회시설에서 종교시설로 바꾸게 될 경우에는 건축법 19조에 의해서 건축물 대장에 등재 신청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