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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수배 중인 ‘라임 몸통’ 쫓는 경찰 출신 백왕기 변호사 | ‘라임 주... (2021-02-21)
범죄 사실이 명백한데 말입니다.” 무색한 적색수배령 백왕기 변호사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이 295억원을 들여 차명으로 필리핀 막탄의 이슬라리조트를 매입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이슬라리조트의 등기부등본(GIS)...
[정정 및 후속보도] 라임 몸통 쫓는 변호사? 검찰 미집팀 검거 나서 (2024-05-09)
알고보니 사기 혐의로 교도소 수감'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때 라임 몸통을 쫓는 변호사로 유명세를 떨친 백왕기 변호사가 사기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백왕기 변호사의 측근인 백...
백왕기 vs 윤재승·대웅제약 50억 손배 청구소송, 17일 판결선고 불투명 (2020-12-04)
/ 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백왕기 변호사가 윤재승 전(前) 대웅제약 회장과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이 변론기일 없이 오는 17일 판결선고가 예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윤 전...
"김영홍 끝까지 잡겠다" 45억 쓰며 라임 '몸통' 뒤쫒는 변호사 (2020-11-21)
채권 회수가 불투명해지자 지난 2011년 7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이들은 백왕기 변호사와 각각 채권 회수 추심 계약을 체결했다. 백 변호사는 필리핀 법정에서 이들을 대리해 리조트 소유주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했다....
檢,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전현직 회장 체포영장 (2022-08-17)
백왕기 / 변호사 "대여금 액수가 크다거나, 횟수가 여러차례 됐을 때는 법에 저촉될 소지가 크다고…." 두 사람은 쌍방울 수사가 시작되기 전 이미 해외로 도피한 상태. 검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는 절차에...
'공수처 고발까지?'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 50억 대 민사소송 향방 (2021-09-30)
이 소송은 대웅제약 계열사 아이앤디창업투자의 공동대표이자 대웅제약과 윤 전 회장의 수임 변호사였던 백왕기 변호사가, 과거 대웅제약이 솔표우황청심원으로 유명한 조선무약합자회사 인수 실패 후 필리핀...
[종합] '스트레이트' 라임자산운용-메트로폴리탄, '돌려막기'의 진실은... (2021-07-04)
백왕기 변호사는 "원래는 카지노 법인도 한국인이 40% 등재될 수 있는데 온라인 아바타 카지노가 불법이라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죠"라고 설명한다. 김영홍 회장은 2019년 12월 필리핀 이슬라 리조트에서...
라임 몸통 쫓는 변호사? 알고보니 사기 혐의로 교도소 수감 (2024-05-03)
지난 2019년 큰 파장을 일으켰던 역대급 금융사기 '라임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메트로폴리탄 김영홍 회장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한때 라임 몸통을 쫓는 변호사로 유명세를 떨친 백왕기 변호사가 사기 혐의로 교도소에...
윤재승·대웅제약, 50억원 손배 청구소송 피소···백왕기 "사기로 77억... (2020-10-27)
이번 소송을 제기한 백왕기 변호사 측은 윤 전 회장과 대웅제약이 본인을 속였다며 계약위반 등으로 최소 77억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대웅제약과는 연락이 닿지 않아 소송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들을 수...
文 정권의 라임 사태 ‘부실·축소·은폐’ 내막 | 금감원 발표 자료, 文... (2023-09-18)
해외 은닉재산 추적·환수·국제소송 전문인 백왕기 변호사는 “파나마의 유령회사들은 라임이 돈을 은닉하기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SEC와 FBI 조사 기록에 따르면 2억 달러 중 IIG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