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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자 남영신 “쉬운 문장이 가장 좋다” (2017-02-17)
사전을 만든 이는 국어학자 남영신. 그는 1987년에 첫 사전을 만든 후, 국어문화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며 평생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에 힘쓰고 있다.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은 틀린...
‘글쓰기는 주제다’, 국어학자가 말하는 “어떻게 쓸 것인가” (2014-05-30)
이에 시민 국어학자 남영신 작가가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글쓰기는 주제다’라는 제목의 책을 들고 나왔다. 저자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실제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
[기고/남영신]부처 이름이 정부의 언어수준 (2008-11-25)
하지 말고 실제 업무와 기능을 감안하여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여 주기를 기대한다. 정부 기구의 이름이나 공문서의 문장 수준이 정부의 언어 수준을 나타낸다는 점을 알아주면 좋겠다. 남영신 국어학자 국어문화운동본부 회장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 (2022-05-27)
국어학자 남영신의 시를 통한 국어 공부, 표현편 국어사전에 있는 수많은 어휘 중에 시인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어휘들, 시를 이루는 관용구와 수사법 '시 감상과 국어 공부라는 상당히 이질적인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저자와의 대화]‘전문가의 자문을 구했다’ 같은 잘못된 표현 주변에서... (2017-01-13)
지난 11일 만난 재야의 대표적인 국어학자인 남영신 국어문화운동본부 대표(69)는 “이런 잘못된 표현이 공문서는 물론이고 신문과 방송, 연구실에서 발행하는 논문 등에 비일비재하다”며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구별해...
남영신의 신간 '시로 국어 공부: 문장을 품격있게,문법편' (2022-01-04)
여기,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가 있다. 토박이말을 국어사전에 올리는 데 기여한 『우리말 분류 사전』, 『우리말 용례 사전』, 『보리 국어 사전』을 쓴 남영신이다. 그가 우리 말글 바로 쓰기...
[신간] 시로 국어 공부: 문법편 (2021-12-21)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 남영신이 시로 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책으로 펴냈다. 책 '시로 국어 공부: 문법편'(마리북스)의 저자는 1987년 한자어와 외래어에 짓눌려 있던 토박이말을 살려 쓰기...
[시로 국어 공부 : 표현편] 후대에 남아야 할 시의 언어 공부 (2022-05-25)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 남영신의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에서는 표현의 단위로서 단어와 관용구, 그리고 수사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김영랑의 「오메, 단풍 들겄네」, 박두진의...
100세까지 글쓰기 [경향의 눈] (2018-12-12)
회원들은 국어학자인 남영신 대표의 지도로 매월 한차례 서울시청에 모여 써온 글을 발표하고 강평을 듣는 모임을 갖는다. 은 직장에서 은퇴한 뒤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낸 생애 최초의 저작이다. 3년 남짓 글쓰기를...
김정아 “모칠라는 와유족의 열정이 만들어낸 예술작품”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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