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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인 심지홍의 대표 이미지

심지홍

직업
대학교수
출생지
경남 마산
조회수
총 18 (오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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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상한금리 지나친 규제는 서민에 마이너스"-협회 (2013-01-14)
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검사체제 개편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이상빈 한양대학교수, 심지홍 단국대학교수 등 국내외 대학 교수, 대형 대부업체 대표 등 80여명 등이 참석했다. ☞ ☞

[정보유출 한달] "개인정보 소중히 여기는 국민인식 전환 필요" (2014-02-07)
조선비즈는 전문가 5명(심지홍 단국대학교수·오희국 한국정보보호학회장, 김광식 금융보안연구원장,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교수,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에게 카드사 정보 유출 사태의 원인과...

[기로에 선 대부업] (9)"대부업 규제 일변도 보단 인센티브 정책병행" (2005-09-28)
아프로그룹 부회장 겸 대부업협회장 ◆심지홍 단국대 교수 △1987 독일 콘스탄츠대학교 경제학박사 △1996 단국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정책경영대학원 원장 △2002 한독경상학회장 △2005 한국질서경제학회장

한국질서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한·중 중소기업 발전·협력 있... (2019-12-02)
명예교수는 환영사에서 한중 중소기업 연구의 중요성과 학자들 간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심지홍 단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김이석 아시아투데이 논설실장이 좌장을 맡은 행사 2부엔 강소성...

[단독] 응답자 절반 “4시 셔터보다 ‘붕어빵’ 금융 상품이 더 문제” (2015-10-19)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해외 선도 금융사의 영업 방식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은 “금융감독원의 낙후된 검사 관행”을, 김진표 전...

"대부업 지나친 금리규제는 서민금융 붕괴" (2013-01-14)
토모아키 교수)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양석승)와 소비자금융연구소(소장 심지홍)는 14일 서울 태평로... 박민식 의원실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 교수, 대형 대부업체 대표 등 80여명의 서민금융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대형 대부업체는 금감원이 관리하라" (2013-01-14)
(소장 심지홍)는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13년 대부금융업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주제로 신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교수, 대형 대부업체 대표 등...

[정보유출 한달] "금융사 정보 과다 집적 근절하되 정보공유 순기능은 ... (2014-02-07)
◆ “금융사 정보집적 철저히 ‘기업 입장’ 접근…소비자 입장 반영 필요” 심지홍 단국대학교수는 “기업 입장에서 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지금의 정보 수집 행위는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고유 식별번호 도입하면 주민번호 없이도 금융거래 가능" (2014-01-28)
심지홍 교수는 “개인 확인 차원에서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면 자동차 운전면허나 휴대전화 번호 등 대체할 수...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교수는 “지금 인터넷이나 모바일, 전화 등 비(非)대면 금융 서비스를...

"대부업 상한금리 인하…신용격차 오히려 더 커질 것" (2015-06-12)
도쿄정보대학 교수가 발표 후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대부금융협회아시아투데이 조희경 기자... 한편, 이날 이민환 인하대 교수,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박사, 심지홍 소비자금융연구소 소장, 조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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