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현

별세한 정경현 판사자료사진. 상고 출신, 금융기관 전산업무 경험 살려 재판 업무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래머 판사'로 잘 알려진 정경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15일 오후 11시 5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프로그래머 판사’로 잘 알려진 정경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정 부장판사는 재판 업무용 계산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대법원으로부터 사법부 최우수 지식인에 선정되는 등...

'프로그래머 판사'로 잘 알려진 정경현(사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15일 오후11시5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정 판사는 재판 업무용 계산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대법원으로부터 '사법부 최우수 지식인'에...

'프로그래머 판사'로 잘 알려진 정경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15일 오후 11시 5분께 별세했다. 향년 56세. 정 부장판사는 지병인 뇌간종양을 앓고 있었으며 병가 중이었다. 정 부장판사는 재판 업무용...

‘프로그래머 판사’로 잘 알려진 정경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15일 오후 11시 5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정 부장판사는 재판 업무용 계산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대법원으로부터 사법부 최우수...

[동아일보] ‘프로그래머 판사’로 알려진 정경현 광주지법 부장판사(사진)가 15일 오후 1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광주상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89년 판사로 임용된 뒤 재판 업무 때마다...

[재판업무용 계산프로그램 개발] 광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정경현 부장판사가 개발한 '업무용 계산프로그램'(2008년 3월 7일 수정판)이 2008년 4월 사법부 최우수지식으로 선정됐다고 광주지법이 24일 밝혔다. 대법원은...

광주지법 `프로그래머' 정경현 판사 "내가 좀 고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편해하니 생각날 때 마다 손 좀 댔죠." 스스로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하지만 광주지법의 `프로그래머'로 잘 알려진 정경현(51) 부장판사의 프로그램...

광주지법의 ‘프로그래머’로 잘 알려진 정경현 부장판사(51)의 프로그램 개발 기술이 사법부에서도 고급 기술로 인정됐다. 24일 광주지법은 정 판사가 개발한 업무용 계산프로그램이 대법원으로부터 4월의 사법부 최우수...

(광주=연합뉴스) 광주지법의 `프로그래머'로 잘 알려진 정경현(51) 부장판사. 정 판사가 개발한 업무용 계산프로그램은 대법원으로부터 4월의 사법부 최우수 지식에 선정됐다. -관련기사 참조- sangwon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