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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조수근의 대표 이미지

조수근

직업
의사
출생일
1974.04.26 (51세)
출생지
대한민국
조회수
총 14 (오늘 1)

경력 사항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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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일인 바그너와 한국인 백남기 / 조수근 (2015-12-14)
조수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 안과 전문의 안과 의사의 눈에 비친 요즘 세상은 피가 나서 전방출혈이 발생한 그날 시위자의 시야처럼 뿌옇고 희미하기만 하다. 조수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 안과...

[시골 안과의사의 진료실 풍경]⑶귀 열기 (2016-07-14)
의학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은 의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때로는 환자에 대한 애정과 깊은 공감도 그에 못지않은 덕목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조수근<강릉아산병원 의사>

“물대포 중상자 수십명인데...” 문제 없다는 경찰 (2015-11-16)
눈에 물대포를 맞고 출혈을 일으킨 40대 환자를 치료했다는 안과 의사 조수근(41)씨는 “물대포 수압이 굉장히 세서 안구 부분에 직사를 당하면 외상성 망막 손상과 신경 손상, 녹내장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치열한 시절, 의학도들의 소용돌이치는 에토스(ethos)를 보다 (2020-09-24)
제10회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공모전 심사는 김인호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명예회장(심사위원장)·홍영선 가톨릭의대 명예교수·조수근 원장(강원도 강릉시·조은안과의원)·문윤정 평론가(에세이문학)가 맡았습니다....

[시골 안과의사의 진료실 풍경]⑵값진 선물이 된 변(便) (2016-06-30)
그렇게 고맙고 기특할 수가 없었다. 아이의 변조차 반갑고 사랑스러운 게 부모 마음인 것을… 내 자식을 키우면서 비로소 아비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조수근<강릉아산병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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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하는 것이 의사의 최종 목표가 아닐는지. 나의 작은 말실수가 누구에게는 하늘이 노래지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조수근...

시골 안과의사의 진료실 풍경⑴사인(sign) (2016-06-16)
조수근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안과 전문의로, 현재 강릉아산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2009년... 집에서는 아내의 조언에 핀잔만 하던 어르신도 의사의 말은 고분고분 들어주신다. 그런데 의사 뒤에는 야구장의...

시골 안과의사의 진료실 풍경 (43)지혜로운 말…따뜻한 ‘한마디’의 힘 (2018-03-27)
과학과 영혼의 결합’이란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의사가 가져야 하는 덕목이 찬란한 의학적 지식 말고도 더 많이 있다는 걸 배웠다. 조수근 <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 안과 전문의>

시골 안과의사의 진료실 풍경 (46)·끝 튤립 한송이 (2018-06-19)
끝으로 2년여간 가슴 속 생각을 글로 마음껏 펼칠 기회를 주신 <농민신문>과 강릉에 있는 안과의사의 넋두리를 끈기 있게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조수근 <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 안과...

시골 안과의사의 진료실 풍경(36)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2017-12-05)
그때 같은 자리에 있던 동료 의사가 긴 한숨을 내쉬었다. “왜 그래요? 외래에서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조수근<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 안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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