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희

외교통상부의 4급 계약직 공무원 특별채용 과정에서 채용 과정에 변칙적인 운영이 있었다고 행정안전부는 감사결과에서 밝혔다. 홍장희 전 엘살바도르 대사의 사위를 뽑기 위해 최종 면접 후 다른 지원자에게 직급을...

그 전에도 계속 외교부 고위 간부를 지내서 범공무원 사회에서도 영향력이 강한 TK 세력의 맹주로 꼽혔다”라고 지적했다. 외교부 본부에 근무하는 또 다른 현직 서기관은 “유종하 장관의 아들이 외무고시를 볼 때 시험을...

고위 공무원 등 증인 대다수가 불출석한 가운데 홍순영 전 외교부 장관, 홍장희 전 스페인 대사 등이...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홍 전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을 언급, "전직 장관의 아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주미대사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