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태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임영태의 직업은 소설가입니다.

소설가 임영태 프로필

2007-12-30

소설가 임영태 "불우했던 천재 최북에게 연민 느껴" "예술가로서의 자긍심을 허락치 않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1994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중견 소설가 임영태(49)...

2003-11-26

[동아일보] 길이 1960m의 박달재 터널을 통과하고 200년 넘게 산 소나무를 지나 소설가 임영태씨(45)의 집에 다다랐다. 충북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시랑산 자락. 임씨는 마당에서 진돗개 태인이와 모정이, 풍산개 박달이의...

2010-01-04

소설가 임영태(52ㆍ사진)씨의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이 1억원 고료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임씨는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기성작가로,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18회...

2006-12-17

우리 문단에서 소설가 임영태(48),이서인(46) 부부의 존재는 귀하다. 두 사람 모두 타고난 숙명주의자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글만 써서 먹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환상적이겠는가. 하지만 실상 글은 밥이 되지 못한...

2013-06-02

수상 소식을 들은 그는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소설가 임영태 선생님의 소설 창작 강좌를 들은 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오랫동안 꿈꿔 왔던 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니 이제부터는 쓰고 싶은 소설을 마음껏 쓰겠다”고...

2007-12-30

(서울=연합뉴스) 신작 장편 '호생관 최북' 발표한 소설가 임영태./2007-12-30 09:00:21/

2005-09-28

소설가 임영태씨 '여기부터 천국…', 미래인간 정체성 탐색 "복제인간이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지옥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 장편소설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1994년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던 임영태(47) 씨가...

2010-01-04

[동아일보] 소설가 임영태 씨(52)가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자로 최근 선정됐다. 수상작은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이며 상금은 1억 원이다. 시상식은 10월경 열릴 예정이다.

2005-10-02

신이 인간을 만들 때,육체하고 영혼하고 한 세트로 만들었을테니까 말이지요.” 한달 전,충북 제천을 떠나 경기도 파주에 새 보금자리를 튼 소설가 임영태(47)씨의 전작 장편 ‘여기부터 천국입니다’(문이당)는 국내...

2006-12-13

" 소설가 부부인 임영태(48)·이서인(46) 씨는 2002년 6월 박달재 근처인 충북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로 이사를 갔다가 지난해 9월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임씨는 그동안 자신과 아내가 시골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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