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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기

직업
신문기자
소속
경남일보 편집국 사천지역본부 본부장
출생지
경남 진주
조회수
총 26 (오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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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의 백두대간 종주, 한국아파트신문의 현장 응원 (2024-09-03)
" 한국아파트신문에 백두대간 종주기를 연재하는 한중기 주택관리사(20회)는 8월 25일 낮 백두대간 선자령(1157m) 인근 산속에서 홍권희 대표, 조길익 김상호 기자 등 본보 응원팀을 만나자 이렇게 외쳤다. 그는 경남...
새벽 빗길 뚫고 12시간, 마침내 웅장한 '설악의 속살' 영접 (2024-08-02)
옛날부터 소솔령 소동라령 오색령 한계령 등 많은 지명이 전해지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고개를 넘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사진=한중기 한중기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화려함의 극치 '雪中 진달래'…봄날 눈보라 장관에 탄성이 절로! (2025-05-17)
삶의 흔적은 이제 찾아볼 수 없지만, 이 땅의 가장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화강암과 노송 '자연 비경'에 희양산성 '인공 풍광' 조화 감동 (2025-04-25)
지름티재를 거쳐 은티마을로 내려서면서 희양산 구왕봉을 올려보니 벌써 다음 구간이 기다려진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마의태자 남매 '망국의 눈물', 하늘재 적시고 전설 남기다 (2025-03-29)
하늘재에서 포암산 베 바위를 올려보면 오르고 싶은 충동이 절로 일게 된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예천 '효자면' 지나며 금수들도 감동한 '효심'을 읽다 (2025-03-15)
백두대간 구간 종주 아니면 찾아볼 수 없는 안생달에서 우리가 기대어 사는 공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죽령 고갯길, 1800여년 쌓인 이야기 재미 '쏠쏠' (2025-03-01)
달도 차면 기울고,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저수령에서 겸손의 미학을 생각해 본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하얀 능선 파란 하늘, 그리고 매서운 칼바람 "그래, 이 맛이야" (2025-02-15)
유유자적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아파트 숲을 벗어나 백두대간을 잠시 찾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기분이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선비문화･불교문화 꽃피운 소백산 자락, 풍경도 '압권' (2025-02-01)
거쳐 소백산자락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 연화동 마을로 내려섰다. 다음 구간 소백산 산행이 벌써 기대된다. 사진=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유산, 요산' 선조들 등산 철학 되새기며 양백지간을 걷다 (2025-01-11)
겨울철 양백지간 답삿길이 철저한 준비와 안전 운행 없이는 먼 길을 종주할 수 없음을 일깨워준다. 사진= 한중기 한 중 기 l 한국아파트신문 경남 주재기자, 주택관리사, 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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