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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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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경찰 더 위험하다》 낸 박상융 변호사 (2024-05-19)
박상융(朴商隆·59) 변호사는 여기에서 더 나간다. “본청, 지방청, 경찰서의 기획인력부서는 비대하다. 턱없이 부족한 현장 경찰 인력과 대비된다.” 박 변호사는 사법고시 29회 출신으로, 경찰 경정 특채로 경찰 생활을...
[기자수첩] 다시 새겨보는 박상융 변호사의 5년전 칼럼···검찰의 '살인... (2023-03-10)
◆ 박상융 변호사의 5년전 칼럼···검찰의 '살인적' 조사 관행 왜 아직도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사건 이후 나흘째인 11일 뉴데일리에 기고한 박상융 변호사 칼럼 '자살까지 하게 만드는… 검찰의 '살인적' 조사 관행'을 다시...
[헬로 지역사회칼럼] 구치소 접견권 보장해야 (박상융 변호사) (2023-08-31)
변호사인데도 그렇다. 토요일, 공휴일, 야간접견도 안 된다. 검사가 조사 중일 때는 접견이 안 된다. 헌법상 보장된 변호사접견 교통권인데도 말이다. 가족들은 어떨까, 가족들의 접견시간은 10여분 내외다. 그것도 손도...
박상융 변호사, “오송 지하차도 침수같은 사고 발생 시, 관련 기관 사이... (2023-07-17)
이번 사건에 대해 박상융 변호사는 “사후 수사와 처벌만으로는 재발 방지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설명이다. “동두천 경찰서장으로 재직할 때 동두천하천이 범람한 적이 있다. 지자체는 cctv만 지켜 볼...
[헬로 지역사회칼럼] 해병대 순직 책임 범위 신중 고민해야 (박상융 변... (2023-08-14)
무조건 형사입건, 형사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다. 비록 형사입건, 형사 처벌되면 변호사가 개입되지 않아 변호사로서 일감이 줄고 수입이 줄지만 그래도 괜찮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매체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헬로 지역사회칼럼] 정년 1년 앞두고 극단 선택한 교사사건을 접하면서... (2023-09-05)
필자는 경찰에 재직했던 변호사로서 경찰과 검찰 또한 교사관련 학부모, 학생의 신고 사건 시 피의자 신분에 의한 출석조사는 자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관련 혐의죄명도 아동복지법, 아동학대특례법위반적용도...
[헬로 지역사회칼럼] 무엇이 초등학교 교사를 주검으로 내몰았나? (박상... (2023-07-24)
필자는 이 건과는 별도로, 학교폭력 사건 관련 교사가 가해자로 지목되어 피의자로 조사받는 과정에 변호사로... 어떤 경우에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알아서 다투라고 한다. 경미한 훈계행위로 아동복지법상의 학대행위를...
[헬로 지역사회칼럼] 전과자 양산 만이 답은 아니다 (박상융 변호사) (2023-08-16)
그 과정에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변호사 비용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당사자 간에 감정싸움으로 더 큰 싸움으로 확대되고 보복 다툼에 살인까지 벌이게 된다. 굳이 검찰, 법원까지 갈 필요가 없는...
[헬로 지역사회칼럼] 맘카페 학부모 협박 시달리는 보육교사·원장 권익... (2023-08-01)
필자가 경찰, 변호사로 재직하면서 본 어린이집, 유치원의 현실은 더욱 심하다. 학부모들이 원생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지 않는다고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고 어린이집, 유치원에 찾아온다. 무조건 CCTV를 보자고...
[헬로 지역사회칼럼] 공무원은 현장 속으로 가야 한다 - 박상융 변호사 (2023-08-22)
고교 교사였던 필자의 아버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셨다. 교육감, 교육부 관료 중에 초, 중등학교 교사 출신이 없거나 적다는 것이다. 대학 교수 또는 행정가일 뿐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쳤던 사람이 없거나 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