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윤곽선과 단순화된 형태 속에 한국적 소재를 표현하는 이만익과 여성조각가 윤영자 등 원로작가와 서양화가 홍정희와 김중식, 그리고 김계완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내년 1월23일까지. ☎02-517-9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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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완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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