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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시인상에 강성일 시인 선정 (2021-11-14)
충북시인협회 올해 첫 제정 상금 200만원 시상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청북도시인협회(회장 안광석, 이하 충북시인협회)가 제정한 제1회 충북시인상에 강성일 시인이 선정됐다. 충북시인협회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신간 - 산밭에 핀 도라지꽃 (2020-11-12)
저서로는 '닭서리', '지공세상' 등이 있다.△사막의 열쇠 '내 가슴 꽃밭에 / 온갖 욕심의 잡꽃들의 힘에 밀려 / 가뭄에 시달리던 / 참꽃 한 송이 / 바람 앞에 등불이다-'사막의 열쇠' 중' 강성일 시인이 4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아침을 여는 詩 - 골동품 (2023-08-27)
골동품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회원 모두가 버리고 간 유산 먼지든 바람이든 껍질이든 결코 버릴 수 없는 둥지 차라리 못 박은 사명이다 때로는 철학과 이념에 취해 줄곧 외길을 내젓다가 오선이 엉킬 때는 정수리에 퍼붓는...
아침을 여는 詩 - 새해의 열쇠 (2023-01-19)
새해의 열쇠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회원 지난 봄날, 내 작은 삶의 텃밭에 이랑이랑 뿌려놓은 꿈의 씨앗 밀알들
아침을 여는 詩 - 가을의 손 (2022-11-23)
가을의 손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회원 해말간 호숫가에 설레는 빛 하얗게 노출된 노래의 속살이 뙤약볕에 그을리고 있다 지나온 세월을 지우는 소리 파란 오선지에 음정과 박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치솟던 꿈은 아직도...
아침을 여는 詩 - 천약의 손 (2022-04-28)
천약의 손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회원 하늘의 별과 지상의 꽃이 처음 만나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저 그림 같은 마음이 온새미로 파지가 되지 않길 두 손을 모아 본다. 거울이 금 가고 열쇠 없는 자물쇠가 되지 않길 길가에...
아침을 여는 詩 - 고향의 시심(詩心) (2021-10-28)
고향의 시심(詩心)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이사 내 마음 꽃밭은 사시사철 향기로운 고향의 시심 맑고 고운 화조들의 꿈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욕심의 타령만으로 목적과 수단이 전도된 현실 순수를 상실한 세상, 온 세상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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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주먹 안에 꼭 돌멩이를 쥐고 있다. 번쩍번쩍 장군의 힘이요 그리고 자부심이다. 험한 산을 눕히고 이번엔 바다를 눕힐 듯, 저 깃발 찬 기세여 둥둥 북소리 울리며...
아침을 여는 詩 - 자연의 체온 (2021-07-26)
자연의 체온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자연의 체온이 뜨겁게 화씨로 높아짐에 따라 내 감정의 온도 또한 화산이 되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푸른 나무 그늘 밑에서 뇌리와 흉리의 온도를 식히지만 찬기와 온기는 들락날락 자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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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손 강성일 충북시인협회 내 주머니 온실 안에 보드랍고 따듯한 손난로 하나 하얀 장갑속에 감도는 봄기운 장미의 손을 잡고 있으리라 올 겨울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포근한 온실안의 품속 그 임을 놓칠세라 겨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