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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인 심수관의 대표 이미지

심수관

직업
도예가
출생일
1928 (97세)
출생지
일본
조회수
총 19 (오늘 1)

경력 사항

남원 명예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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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고시마명예총영사 임명장 받은 15대 심수관 도예가 (2021-03-24)
이희섭 주후쿠오카한국총영사가 지난 3월16일 15대 심수관 도예가에게 주가고시마한국명예총영사 임명장을 전달했다. 15대 심수관 도예가는 400여 년 전 조선에서 온 도공 심당길의 15세손이다. 심수관 가문은 423년...

'조선도공 후예' 일본 도예가 14대 심수관씨 별세 (2019-06-17)
16세기말 정유재란 때 일본에 끌려와 사쓰마(薩摩)도기를 연 심당길의 14대 손으로 한·일 문화교류 등에 노력한 도예가 14대 심수관(沈壽官)씨가 16일 폐렴으로 별세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7일 전했다....

도예가 심수관, 본향 청송 방문 (2015-05-14)
당시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심수관전시회에 청송군이 참관하면서 '청송군·심수관 도예가 교류협정 양해각서'가 체결됐고, 2010년에는 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건립이 결정됐다. 이로써 심수관가는 본향 청송에서...

‘조선 도공 후예’ 日 도예가 14대 심수관 별세 (2019-06-17)
16세기말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의 후예로 한일 문화교류 등에 기여한 일본 도예가 14대 심수관(沈壽官)씨가 16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심수관가는 1598년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예가 심수관, 본향 청송 방문 (2015-05-13)
청송에 뿌리를 둔 도예가심수관 家’는 정유재란(1598년) 당시 초대 심당길이 전북 남원에서 일본 사쓰마(현재 가고시마)로 끌려간 후에도 417년 동안 청송심씨 성을 그대로 유지한 가문이자, 도예의 불모지인...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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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은 1946년 아버지인 13대 심수관이 사망하자 심수관이라는 이름을 습명(襲名)하기로 결심한다. 아버지의 자긍심과 예술혼을 그대로 이어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아들에게도 습명하게 했다. "도예가로서...

제13회 남원국제도예캠프 10월4일부터 6일까지 (2024-09-28)
최경식 남원시장은 "일본 사쓰마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제15대 심수관 선생님을 비롯한 도예가들의 남원 방문을 환영하며, 한중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원이 아시아의 도자 문화를 아우르는 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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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계 도예가 심수관(76)씨가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는다. 원광대(총장 송천은)는 개교 55주년 기념일인 15일 교내 숭산기념관 3층에서 `심수관 선생 명예 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일본인이 조선 도예가 심수관을 존경하게 만들 것” (2017-04-30)
전북국제교류센터 제공 “일본인들이 조선 도예가 심수관(沈壽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모국인 한국에 공헌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본에서 400여년간 조선 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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