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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베르투첼리 관련 뉴스
다큐로 다진 감각, 예술영화로 빛나다 (2010-05-20)
©AFP연합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프랑스 영화 <트리(The Tree)>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지난 2003년, 영화 데뷔작인 <오타르가 떠난 후>로 같은 영화제에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를 거머쥔...
埃아스완 여성영화제에서 정지혜감독의 '정순' 최고상 (2023-03-11)
10일 밤 이 페미니즘 영화제의 폐막식 행사에서 프랑스의 줄리 베르투첼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단은 정지혜 감독의 "정순"을 "여성영화의 완벽한 결정적인 작품"으로 선정 발표했다. 영화 ‘정순’은 2022년 10월...
“심사위원단이 영화제를 살렸다!” (2010-05-24)
한편 63회 칸영화제는 23일 오후 시상식에 이어 폐막작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트리> 상영을 끝으로 1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수상작 리스트 *황금종려상/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
제63회 칸 영화제, '시' '하녀' 쌍끌이 출격 (2010-05-12)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로빈후드'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칸 영화제의 문을 열고,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더 트리'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유럽과 아시아 영화...
[칸영화제①] 12일 개막.. 한국영화 제2의 도약 무대 되나 (2010-05-12)
한편 칸 영화제는 오는 23일 시상식과 함께 폐막작으로 선정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더 트리’의 상영을 마지막으로 12일 간 치러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 사진 = 제63회 칸국제영화제 포스터, 각 영화 포스터...
‘칸 영화제’ 오늘 개막, 전도연 또 상 탈까…12일간 대장정① (2010-05-12)
칸 영화제는 마지막 날인 23일 시상식과 함께 올해 폐막작으로 선정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더 트리' 상영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번 영화제는 이탈리아 정부의 보이콧과 개막을 며칠 앞두고...
'우리는 지금 칸으로 간다'…63회 칸 영화제 개막① (2010-05-11)
칸 영화제는 23일 시상식과 함께 올해 폐막작으로 선정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더 트리' 상영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 ◆ ◆ ◆
다음달 2일 서울여성영화제 ‘레디 고’ (2004-03-25)
세계 영화계의 조명을 받기 시작한 시그리드 알노아, 줄리 베르투첼리, 빕케 폰 카롤스펠드 감독의 데뷔작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페미니스트 포럼’은 여성영화제에 새로운 세대의 ‘젊은 피’를...
‘빛나는 영화들’ 빛고을서 만난다 (2003-08-12)
단편 ‘파이브 피트 하이 앤 라이징’으로 선댄스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피터 솔렛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오타르가 떠난 후’는 구소련령인 그루지야 사람들의 힘겨운 삶을 세밀하게...
[파리] 서툰 ‘봉주르’ (2014-03-24)
3월12일 프랑스 전국에 개봉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다큐멘터리 <바벨 수업>은 프랑스 사회에 정착하기... <바벨 수업>은 십여명의 학생들이 각 나라말로 ‘안녕하세요’를 얘기하며 시작하고, 영화의 중반쯤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