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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 강경숙 한국코치협회 슈퍼바이저(KSC) 코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자문위원단은 매년 홀로서기를 하는 250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함께...
학생들이여! 의대는 장밋빛이 아니다 (2016-07-12)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으면 다른 길을 가라고 권하고 싶다. 의사가 돈을 많이 벌거나 안정적이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최상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다학제 진료, 의사는 피곤해도 환자 만족도 높아" (2014-09-03)
단국대병원 다학제진료위원장 최상규 교수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은 진료과목에 세부 전공까지 나눠져 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라도 보통 위 전문 따로, 간 따로다. 지방 병원은 병원별로 담당 의사가 한 명씩만 있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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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삼성 공동기획 ‘희망디딤돌캠페인’ 2기 디딤돌가족 출범 (2024-06-12)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 강경숙 한국코치협회 슈퍼바이저(KSC) 코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자문위원단은 매년 자립준비청년 2500여명이 시설을 떠나 사회에 나오는데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도 AI 전성시대?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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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의료, 선택의 의미 (2017-11-01)
[최상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 ▶'매일경제' 바로가기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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