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중

연동초교와 제일중 축구팀에 이어 창단된 목포공업고 축구팀은 프로선수 출신 김찬중씨(33)가 감독을 맡고 코치 1명, 선수 19명 등으로 구성됐다. 목포공업고 축구팀 창단은 추진 중인 목포지역 축구 인프라 확대에 맞춰...

(울산=聯合) 고려대와 중앙대가 제52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고려대는 26일... 고려대는 전반 28분께 상대 김찬중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진종섭이 침착하게 차넣은뒤 39분 진종섭이...

최근 전남 대학축구 강자로 급부상한 동신대를 2-1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 것에 대해 김찬중 감독은 "사실 우리 팀 교체선수가 2명뿐인 얕은 스쿼드인 탓에 체력 안배에 우선 중점을 둔 3-4-3 포메이션 전술로...

잡은 김찬중 감독의 원팀으로 이끈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과 선수 성장의 눈높이 맞춤 플랜의 지도 철학의 어울려진 조화가 빛을 발하고 있는 목포과학대가 향후 보여줄 퍼포먼스와 활약이 지역 축구인들은 물론...

전남과학대축구선수들이 26일 벌교체육센터 인조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학부 대표... 선발전 결승전 상대는 김찬중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목포과학대로 지난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