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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인 황준근의 대표 이미지

황준근

직업
목사
소속
엘림교회 원로목사
출생지
평남 중화
조회수
총 10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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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방북상봉단 일평회의 감회] 황준근목사 그리움만 쌓인 15년 (2000-08-13)
지난 85년 9월 적십자사 주관 비공개 이산가족 평양 상봉에서 어머니를 만났던 황준근 목사(68·경기도 부천 엘림교회 담임목사)는 요즘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15일 이산가족 상봉이 가까워지면서 살아계신다면...
[그시절] 30년전 첫 이산가족 상봉, 어머니 만나는 황준근 목사 (2015-10-26)
30년전인 1985년 9월20일부터 4일동안 한국측 35가족과 북한측 30가족이 각각 평양과 서울을 교환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을 방문한 황준근 목사가 평양 고려호텔에서 어머니 조희영씨를 만나고 있다. >
30년전 첫 이산가족 상봉, 어머니 만나는 황준근 목사 (2015-10-25)
평양을 방문한 황준근 목사가 평양 고려호텔에서 어머니 조희영씨를 만나고 있다. 2015.10.25 << 국가기록원 >>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교회를 가다⑧ 평양장충성당 편(중) (2016-02-08)
남측에서 올라간 황준근 목사와 지학순 주교에 의해 드려지는 분단 이후 최초의 예배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이 당시는 평양에 봉수교회와 장충성당이 세워지기 훨씬 전이었기 때문에 남측에서 올라간 이 두...
1985년 첫 상봉행사 ‘만남’ 이후 30년… “다시 못 본 어머니, 더 그리... (2014-02-21)
황준근 목사가 1985년 9월 분단 이후 첫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단으로 방북해 평양 고려호텔에서 어머니 조희영씨와 만나고 있다(왼쪽 사진). 그로부터 근 30년이 흐른 21일 황 목사가 경기 양주시 자택에서 상봉 당시...
30년 전 첫 이산가족 상봉 사진 공개, "시간이 없다" (2015-10-25)
[황준근 목사/83세, 85년 이산가족 상봉자] "어머니가 지금 100세가 훨씬 넘었거든요. 살아는 안 계시고. (뵙고) 와서 늘 꿈에 나타났지요.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첫 상봉행사의 주인공 대부분은 40~50대, 하지만...
[창룡문]남북이산가족 상봉 (2013-09-22)
기독교는 황준근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천주교는 지학순 주교의 집전으로 미사를 진행하며 이 땅에 하루빨리 평화가 내리기를 기원했다. 그러나 곧 올 것 같던 평화는 지금까지 오지 않고 있다. 이산가족상봉도...
30년전 감격의 첫 남북 이산가족상봉…“상봉 정례화해야” (2015-10-25)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1985년 9월 첫 남북 이산가족 상봉 원본 사진.황준근 목사가 평양 고려호텔에서 어머니를 만나는 장면. 국가기록원 제공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6·25전쟁 정전 32년 만인 1985년 서울과 평양을...
'이산 1세대는 시간이 없습니다' (2000-09-20)
모임에는 회장인 홍성철 전통일원 장관과 전 흥사단회장 안기영 변호사,우대규 한일약품 회장,부천 엘림교회 황준근 목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최근 가수 현미씨 등과 함께 방북했던 연예인 남보원씨는 “무척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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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근 목사/83세, 85년 이산가족 상봉자] "어머니가 지금 100세가 훨씬 넘었거든요. 살아는 안 계시고. (뵙고) 와서 늘 꿈에 나타났지요.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첫 상봉행사의 주인공 대부분은 40~50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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