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대중

◆ 평가 변대중은 로펌 변호사 출신 전문경영인이다. 네이처셀로 자리를 옮긴 후 이 회사의 법무를 총괄해왔다. 네이처셀의 오너인 라정찬 전 대표의 사임 이후 김주선 각자대표이사와 함께 회사를 이끌었다. 2024년...

질문에 답하는 변대중 변호사 【서울=뉴시스】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영동호텔에서 열린 배우 최민수,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변대중 고문변호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25일 오후 신사동 영동호텔에서 영화배우 최민수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동석한 변대중 변호사(오른쪽)가 사건에 대한 입장을 이야기 하고있다. sumur@nate.com/2007-05-25 15:29:35/ <>

김 대표를 비롯해 류용현, 강선희,이병삼, 변대중 변호사가 한팀을 이루고 있는 송무팀은 약 80%대의 높은 승소율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영화.영상제작과 관련해 영화전용펀드를 개발. 유치하는 등 엔터테인먼트산업...

이날 함께 배석한 변대중 고문변호사는 “명예훼손 외에 경찰조사에 앞서 최민수 씨를 입건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은 형법 126조 ‘피의사실 공표’로 인한 인권침해”라고 설명했다. 최민수는 지난달 26일 무허가...

동석한 변대중 변호사 역시 "엄격히 법적에서 봤을 때 그 문제는 원고가 이겼나, 피고가 이겼나 재단해야 할 부분은 아니다"고 말해 사실상 승소도 패소도 아니었음을 전했다. [25회견을 연 최민수. ] (

변대중 사장은 법무법인 춘추 구성원변호사 출신으로 네이처셀에서 법무총괄을 맡고 있다. 네이처셀은 최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허가 반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인트스템이 임상적...

영화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와 관련, 기자회견을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호텔에서 열었다. 최민수 변호사 변대중 씨와 나란히 앉아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변호사와 이야기 나누는 최민수 【서울=뉴시스】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영동호텔에서 열린 배우 최민수,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민수가 변대중 고문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기자회견에 동석한 변대중 변호사는 "허위사실을 언론에 유포해 명예를 실추시켰고, 최민수 씨가 조사받기 전에 이미 최민수 씨를 입건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면서 고소 대상이 경찰 관계자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