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복

민중당은 "재판거래로 수많은 희생자를 만든 여수시법원 박보영, 목포법원 김종복 판사는 법복을 입을 자격이 없다"며 "사법정의를 외면하고 타협하고 타락해 결국 괴물같은 권력에 기생한 이들은 지금 당장 법복을 벗고...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성원(56·사법연수원 17기) 전 인천지법원장과 김종복(46·31기) 전 광주지법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8일 오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의 사법농단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성원(56·사법연수원 17기) 전 인천지방법원장과 김종복(46·31기) 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두 사람에 대한...

[[the L] 대한변협 "변호사법상 등록거부사유 없어"]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성원 전 인천지법원장(56·사법연수원 17기)과 김종복 전 광주지법 목포지원 부장판사(46·31기)의 변호사 등록이 허가됐다....

뉴스토마토 = 최영지 기자 | 양승태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면서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성원 전 광주지법원장과 김종복 전 광주지법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성원 전 인천지법원장과 김종복 전 광주지법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1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윤 전 법원장과 김...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개입’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성원(56·사법연수원 17기) 전 인천지방법원장과 김종복(46·31기) 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를 개업할 수 있게 됐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대한변협, 소명자료 받고 1주일 뒤 다시 논의하기로 윤성원(56·사법연수원 17기) 전 인천지법원장과 김종복(46·31기) 전 목포지원 부장판사에 대한 변호사 등록 허가가 또 연기됐다. 검찰은 두 사람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김모 부장판사도 연임 최종 결정 / 윤성원 전 원장·김종복 전 판사 / 변호사 등록 신청 받아들여져 ‘사법농단’ 의혹 사태로 검찰에 기소된 성창호(사법연수원 25기·사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가 재임용 심사를 최종...

그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발표한 탄핵소추 명단에 오른 상태에서 신임 인천지법원장으로 발령됐다가 사표를 내고 법복을 벗었다.김종복 전 부장판사 역시 민변이 발표한 탄핵소추 명단에 포함된 인물이다. 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