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순

[동아일보] 강원도는 제9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채무송(성공대학 교수) △공로부문 최승순(전 율곡학회 이사장) 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채 교수는 성균관대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퇴계...

최승순 도의원은 "과거 대학교수 시절 횡령으로 해임된 분을 채용했다"며 "블라인드 채용이라 하지만, 범죄사실까지 덮어서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윤길로 도의원도 "불미스러운 일로 연구원을 많이 접하고 있다...

학술부문 채무송 성공대학 교수, 공로부문 최승순 전 (전)율곡학회 이사장 [데일리안 강원 전도일 기자]강원도와 강원일보사, (사)율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9회 율곡대상' 학술부문에 채무송 대만 성공대학 교수...

뒤쪽에 앉아 아무 말 없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있는 필자가 사회하는 박종혁 선생의 눈에 띄었던지 “모처럼 강원대학의 최승순 교수가 출석하였으니 그 의견을 들어보자”고 하였다. 필자는 매일 몇 번씩 볼 수 있는...

【춘천=뉴시스】 제9회 율곡(栗谷)대상 학술부문에 채무송 성공대학 교수, 공로부문에 최승순 전 율곡학회 이사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14일 도에 따르면 학계.언론계 전문가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강원도는 제9회 율곡(栗谷)대상 학술부문에 채무송 성공대학 교수, 공로부문에 최승순 전 율곡학회 이사장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와 율곡학회에 따르면 채 교수는 퇴계.율곡 철학의 비교연구 이후...

최승순 도의원은 "과거 대학교수 시절 횡령으로 해임된 분을 채용했다"며 "블라인드 채용이라 하지만, 범죄사실까지 덮어서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윤길로 도의원도 "불미스러운 일로 연구원을 많이 접하고 있다...

최승순 도의원은 "과거 대학교수 시절 횡령으로 해임된 분을 채용했다"며 "블라인드 채용이라 하지만, 범죄사실까지 덮어서 채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윤길로 도의원도 "불미스러운 일로 연구원을 많이 접하고 있다...

륙하려고 줄을 섰는데 낯선 사람이 “여기 강원대학의 최승순 교수가 누구입니까?”라고 찾는다. 그러잖아도 이북 땅이어서 긴장하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찾으니 무엇인가 사단이 있나 보다 하고 놀랐다. 여기까지 와서...

◇ 율곡대상 최승순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 전선구 학술부문 채무송 수상자는 1938년생이며, 타이완 성공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율곡학과 한국철학에 대해 40여년간 성실하게 연구해 그 위상을 제고시켰고,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