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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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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일본 축구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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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도쿄] 박주영과 라이벌인 日 괴물 공격수... 히라야마, 지도자로서도... (2023-03-20)
한국 축구 팬에게도 익숙한 히라야마 소타(38) 감독이 쓰쿠바대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히라야마는 현역 시절 일본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신장이 1m90㎝인 그는 2003년과 2005년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뛰었고...
[도쿄인터뷰]박주영 소환, '日 왕년의 스타' 히라야마 "그때는 많이 당... (2023-03-20)
"박주영이랑 같은 나이기도 하고…." 일본 '왕년의 스타' 히라야마 소타 쓰쿠바대학교 감독이 '허허' 웃으며... 그런 걸 개선해야 축구 선수로든 인간으로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히라야마는 어느덧...
[亞청소년축구] 박주영―히라야마 “괴물은 나야” (2004-10-05)
(고려대)이냐 히라야마(쓰꾸바대)냐.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U-20)축구선수... 일본의 히라야마 소타. 19세 동갑내기로 프로팀 대신 대학 진학을 선택한 공통점을 갖고 있는 두 선수는...
박주영-히라야마, 8월 대구서 'A대표 첫맞대결 펼치나?' (2005-06-24)
한국과 일본축구의 미래를 짊어진 박주영(FC 서울)과 히라야마 소타(츠쿠바대)가 생애 6번째 대결이자 A대표선수로는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달 31일부터 8월7일까지 한국에서...
[주간포커스] 박주영·히라야마 '10년 전쟁이 시작된다' (2005-08-22)
스무살 동갑내기인 '한일 양국의 축구 천재' 박주영(FC서울)과 히라야마 소타(헤라클레스)가 향후 10년간... 이미 국내무대서 그 나이 또래의 선수중 실력과 인기 면에서 그를 압도할 인물을 찾는다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골침묵' 히라야마, 휴가 반납하고 맹훈련 (2010-02-08)
희망’ 히라야마 소타는 이래저래 중국전 무승부의 충격이 컸던 모양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0 도쿄 EAFF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이하...
히라야마, 네덜란드 헤라클레스와 3년 계약 (2005-08-07)
지난 6월 네덜란드 세계청소년(U-20) 축구선수권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던 일본의 장신(190cm) 스트라이커 히라야마 소타(20)가 네덜란드 헤라클레스 알멜로에 입단했다. 네덜란드 헤라클레스는 구단 공식...
박주영, 축구천재 수식은 외려 독 (2008-07-14)
이력이 아닌 현재적 기량으로, 동일선상에서 모든 선수들의 평가가 이뤄져야 합니다. 한 때 박주영과 함께 한일 양국의 미래로 평가받은 일본축구의 괴물 히라야마 소타(FC도쿄)가 근래 부진으로 베이징올림픽...
박주영과 히라야마, 누가 먼저 뜰까? (2005-03-04)
<조이뉴스24> 한일 청소년 축구의 대표주자 박주영(20)과 히라야마 소타(20)가 나란히 올시즌 각국 프로 선수로 변신한다. ‘한국 축구의 희망’ 박주영은 2일 고려대 유니폼을 벗고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 유니폼을...
"히라야마, 이충성의 정신력을 배워라"-日언론 (2007-02-23)
기존 일본 축구선수들이 지니지 못한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 요인이다. 일본 차세대 간판 골잡이 히라야마 소타(FC 도쿄)가 이충성의 '정신력'을 배워야 한다는 주장마저 일본 언론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