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박수정) 교수님, 대학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죠. 대학은 어떤 곳이며, 요즘 같은 시대에 학생은 대학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박수정) 대학은 정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마지막 장소가 아닐까요. 사회에 나가는 순간...

박수정 교수는 "대학에서 처음 가르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하면서 가르치는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처음 배우는 대학생도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며...

박수정 교수는 "대학에서 처음 가르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하면서 가르치는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처음 배우는 대학생도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며...

박수정 교수는 "대학에서 처음 가르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하면서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처음 배우는 대학생도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며 "교육학과...

박수정 교수는 "대학에서 처음 가르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하면서 가르치는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처음 배우는 대학생도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며...

박수정 교수는 "대학에서 처음 가르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하면서 가르치는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처음 배우는 대학생도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며...

박수정 교수는 "대학에서 처음 가르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하면서 가르치는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처음 배우는 대학생도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며...

충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박수정 교수와 같은 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서현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두 사람은 최근 신입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인 『신입생을 위한 대학 생활 안내서』(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를...

17일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사범대학 교육학과 박수정 교수와 교육학과 3학년 강서현씨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 생활 안내서(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를 발간했다. '선배와 교수님이 들려주는 대학의 모든 순간'이라는 부제로...

'선배와 교수님이 들려주는 대학의 모든 순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사범대학 교육학과 박수정 교수와 교육학과 3학년 강서현 학생이 함께 썼다.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이라는 모험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문제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