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연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이면, 언젠가는 스스로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한국여성세무사회 역대 회장_ 오른쪽 2번째 방경연 고문(세무사) [사진=] 방경연 고문이 A4용지 크기에 습작형식으로 그린...

역대 여성세무사회장을 대표한 방경연 고문도 "세무라는 무거운 단어에 현장감과 섬세함을 넣어서 만든 이 책이야말로 전문가뿐 아니라 일선 실무자에게도 지침이 되는 책"이라고 치하하며 "한국세무사회보다...

방경연 회장<세무사, 사진 왼쪽 2번째>이 재당선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 새누리정치대학원총동문회 방경연 회장(세무사)이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샤이닝스톤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세무사는 장사꾼 아니다‥직업의식 갖고 당당히 일해야"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업 중 가장 좋은 직업이 세무사라고 생각합니다" 방경연 세무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여성세무사로서 누구보다 자부심을 갖고...

방경연 세무사(사진)가 지난달 28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특별보좌단은 전ㆍ현직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 등 32명으로 구성돼 정책ㆍ언론ㆍ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방경연 세무사가 11일 새누리당 중앙당 2층 강당에서 개최한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총동문회장 선거에서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방 세무사는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을 지낸 방경연·김옥연 세무사도 23회 출신으로 이 모임의 멤버다. 40년간 이어온 모임의 전통과 끈끈한 결속력은 최근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에 곤란을 겪는 라오스의 어린이 돕기 봉사로...

왼쪽부터 고경희.김겸순.김귀순.김옥연.황영순(현 회장).고은경.방경연,이태야 세무사. "회원 600명을 초대해 시작한 한국여성세무사회 '오픈채팅방'에 참여하는 회원이 7개월째인 현재 832명에 달한다. 최신정보 공유와...

11 총선을 향한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세무사계의 여걸(女傑)' 방경연 세무사도 지난 10일 송파을 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새누리당 현역인 유일호 의원과 예비후보인...

방경연 세무사(사진, 前 여성세무사회장)가 지난 16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했다. 방 회장의 취임식은 이날 오전 서울 목동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의실에서 16개 시도 여성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