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호

소수 정당인 국민의당을 이끌고 국민의힘과 합당한 안 위원장 입장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임무를... 고문으로서는 분당갑이 당 약세 지역이라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전직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누가 보면 대선에서 승리한 정당인 줄 알겠다”고 꼬집었다. 김 전 위원장의... 그 자리가 만들졌던 건 아니다. 국민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뭐든 다 하겠다.”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과반 정당인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전석(全席)을 갖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리에 맞는 것”... 그것을 통해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 저의 정치 철학이다.” - 글 최경호 월간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