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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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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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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 후보 17명의 작가와 작품세계를 심사한 결과 최종 임동식 작가가 선정했다.심사위원회는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고충환(미술평론가), 김영순(전 부산시립미술관장), 이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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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는 홍경한 평론가,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 김복기 경기대 교수도 참여했다. 이들은 "미술관이 미술계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다"고 했다. 김 전 관장은 "개관 50주년 맞이 미술관 발전 방안 용역 연구가...
국립현대미술관 직제개편, 무엇이 문제인가
학예연구실장이 ‘국립현대미술관 직제, 이렇게 바꿔야 한다’고 제안한다. 미술사학자 최열의 사회로 김복기 경기대교수,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 홍경한 미술평론가 등이 토론할 예정이다. /조상인기자
침체된 한국 미술시장의 돌파구 '미술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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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수습도 안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시대정신’
다만 해를 넘겨 이영욱 전주대 교수, 최태만 국민대 교수, 김영순 미술평론가, 전승보 독립큐레이터, 홍경한 <경향아티클> 편집장, 윤남순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이제훈 한국미협 대외협력단장, 박진화 민미협...
중국 베이징 사로잡는 한국 현대미술의 향연
개최 도시 베이징의 '기억'과 오늘의 '글로벌 자본시장의 역동성'에 주목한 이번 전시는 미술평론가 김영순씨(전 예술의 전당 전시예술 감독)가 커미셔너로 전시를 총괄하였고, 김아타, 김종학, 김지원, 배영환, 안필연...
일 나오시마 섬에 들어선 ‘이우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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