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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이경임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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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임

출생일
1963 (만 62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직업
시인
조회수
📊 총 16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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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만리)미로 / 이경임
진정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날, 모르는 순간인 듯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로」가 의식의 흐름을 좇은 좋은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현대인의 복잡미묘한 정신세계를 치밀하게 육화했기 때문이다. 이정환(시조 시인)
고은·신영복·이경임‥안치환 노래에 숨은 시인들
같은 음반에 들어있는 ‘담쟁이’는 시인 이경임의 작품이다.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는 7년 전 북한을 다녀온 시인 고은에게 요청해 받은 시를 작곡한 것이다. 안치환은 “요즘 노랫말들은 남녀간의 사랑 일색이다....
[동정] 이경임 시조시인
◇이경임 시조시인은 시조 ‘탁란’으로 26일 서울 함춘회관에서 열린 한국시조시인협회 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시조시인은 200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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