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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무원 육아·모성보호시간 의무화…지자체 최초 시행 (2025-05-08)
8일 북구청에 따르면, 임신기 공무원에게 주 2회 또는 월 8회 이상 모성보호 시간 사용이 의무 적용된다. 8세...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육아시간 의무화·자녀보육특별휴가 신설 (2025-05-08)
대구 북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 사용 의무화 제도'를 대구시 최초로 도입하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배우자 '임신검진동행휴가' 신설 (2025-04-10)
임신 초기 또는 후기 공무원의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 사용도 보장된다. 이밖에 행정기관이 징계사유 입증을 위해 감사원, 검찰, 경찰 등에 요청할 수 있는 자료 항목도 구체화된다. 행정안전부는...
남편 공무원, 이제 아내 임신검진 함께 간다 (2025-04-10)
아울러, 임신한 여성 공무원이 '모성보호시간'을 신청하면, 부서장은 의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7월부터 국가공무원 장기재직휴가 부활… 10년 이상 5일·20년 이상 7일 (2025-04-10)
그동안 승인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성공무원 모성보호시간도 임신 초기나 후기에는 허용이 의무화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의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남성 지방공무원, 배우자 임신건진 '동행 휴가' 신설 (2025-04-11)
행정안전부 현재,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은 1일 2시간의 범위에서 '모성보호시간' 사용을 신청하면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앞으로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일 때 '모성보호시간' 사용 신청 시 승인권자가 반드시...
임신한 아내 산부인과 검진 동행하는 공무원 남편, ‘연차 안 내도’ 된... (2025-04-10)
모성보호시간 사용도 더 넓게 보장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남성 지방공무원,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최대 10일 쓴다 (2025-04-10)
복무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임신 초·후기 女공무원 ‘모성보호시간’ 사용 보장도 남성 지방 공무원이 배우자의 임신 기간 중 검진에 동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휴가가 생긴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년 이상 재직 국가공무원 '장기재직휴가' 최대 7일…배우자 임신 검진... (2025-04-10)
또 배우자의 임신 검진에 동행하는 남성 공무원에 대한 특별휴가 제도가 신설되고, 임신기 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해 '모성 보호 시간' 사용 신청도 반드시 허용하도록 의무화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10일 이런...
지방공무원 배우자에 ‘임신검진동행휴가’ 10일 부여 (2025-04-10)
앞으로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일 때 ‘모성보호시간’ 사용 신청 시 승인권자가 반드시 허용하도록 의무화된다.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 규정’ 개정안을 보면, 행정기관이 징계의결 요구나 징계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