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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심판인 다리오 가르시아의 대표 이미지

다리오 가르시아

직업
경기심판
출생일
1961.10.29 (63세)
출생지
아르헨티나
신체
키 177cm, 체중 75kg
조회수
총 1 (오늘 1)

경력 사항

독일월드컵 한국 vs 스위스 경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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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위스전, 아르헨티나 심판 배정 (2006-06-21)
비롯해 다리오 가르시아, 로돌포 오테로 부심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엘리존도 주심은 지난 10일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독일 월드컵 개막전을 비롯해 체코와 가나의 E조 예선 두번째 경기의 진행을 이끌었던 심판....
한국-스위스전,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이 주심 (2006-06-22)
<조이뉴스24> 아르헨티나 출신의 호라시오 엘리손도 심판이 24일 오전4시(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G조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 주심으로 배정됐다. 제 1, 2 선심으로 결정된 다리오 가르시아...
[가자! 16강] 스위스 앞에서면 작아지는 심판 (2006-06-22)
엘리손도와 함께 경기를 담당할 부심 2명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리오 가르시아 심판과 로돌포 오테로 심판으로 정해졌다. 다소 걱정스러운 부분은 스위스 출신인 블래터 회장의 후광효과가 혹시 심판의 판정에...
"시인 심판이여, 공정하게만…" (2006-06-22)
엘리손도 심판은 체육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면서 개막전의 경기 보고서를 시로 쓸 수도 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 한편 한국-스위스전 부심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리오 가르시아 심판과 로돌포 오테로...
한국-토고전 잉글랜드 심판 (2006-06-04)
한국 축구 대표팀의 독일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토고전에 잉글랜드 심판이 배정됐다. 지난 2일... 부심 다리오 가르시아와 로돌포 오테로와 함께 경기를 진행한다. 조별리그 첫 경기의 주·부심 및 대기심 명단은 독일...
한국-스위스전 심판은 아르헨티나 베테랑 (2006-06-22)
일단은 큰 경기를 많이 맡고 능력을 인정받는 베테랑 심판이라는 점에서 한국으로선 다소 안심이 될 전망이다. 한편, 부심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리오 가르시아와 로돌포 오테로 심판으로 정해졌다. [한국...
<월드컵> 토고전 주.부심은 잉글랜드 심판 (2006-06-04)
첫 경기인 토고전의 주.부심 3명은 잉글랜드 출신 심판으로 정해 졌다. 독일월드컵 조직위원회가 4일(이하... 부심 다리오 가르시아와 로돌포 오테로와 함께 경기를 진행한다. 조별리그 첫 16경기의 주.부심 및...
한국-토고전 주심, 잉글랜드 심판 배정 (2006-06-04)
경기에는 이집트 주심과 말리, 세네갈 부심, 프랑스 출신 대기심 2명이 배정됐다. 또 10일 뮌헨에서 열리는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개막전에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오라시오 엘리손도 주심, 다리오 가르시아...
스위스전 엘리손도 심판 ‘지한파’ (2006-06-22)
24일 오전 4시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스위스전 주심이 ‘지한파’ 호라치오 엘리손도... 부심도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리오 가르시아 심판, 로돌포 오테로 심판으로 정해졌다. 아드보카트호의 운명이...
[골레오 이모저모] 토고전 심판 전원 잉글랜드 출신 外 (2006-06-04)
○…한국의 본선 첫 경기인 토고전의 주·부심 3명은 잉글랜드 출신 심판으로 정해졌다. 독일월드컵... 부심 다리오 가르시아와 로돌포 오테로와 함께 경기를 진행한다. ○…잉글랜드가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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