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태

1971년 독일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심상태 몬시뇰은 서울가톨릭대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소장과 수원가톨릭대 교수, 서강대 수도자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맡고 있다. 1971년 8월 수원 고등동...

1971년 독일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심상태 몬시뇰은 서울가톨릭대 교수를 거쳐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소장과 수원가톨릭대 교수, 서강대 수도자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맡고 있다. 같은 해 8월 수원 주교좌성당에서...

[한겨레] ■ 심상태 신부 등 몬시뉼 임명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심상태(65·서강대 수도자대학원 초빙교수) 신부와 변기영(65·천진암 본당 주임) 신부, 이정운(62·평신도사도직협의회 지도) 신부가 최근 교황 베네딕토...

“이번 공로상 수상은 개인 신부 심상태가 수상한 것이 아니라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수많은 은인... 1976년부터는 서울의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1993년부터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2005년 정년퇴임 이후로도...

목소리 내지 못하는 대중의 목소리 돼야 교황청립 알퐁소 신학대학원 교수 트리만나 비말 신부는 첫째 날...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명예소장 심상태 몬시뇰은 시노달리타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같이 아시아...

노길명 교수(종교사회학·요한 세례자·71)와 이대근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동양철학·1993년 서품)가...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가톨릭학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심상태 몬시뇰)는 최근 개별 심사와 공동...

베반스 신부는 시카고 가톨릭신학대학원 교수로 30여 년 재임하면서 미국선교학회 회장, 교황청... 베반스 신부는 특별히 심상태 몬시뇰(요한 세례자·수원교구 성사전담)의 신학을 높이 평가하면서 “심 몬시뇰의...

유봉준 신부는 1961년 12월 사제수품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다녀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총무를 역임했다. 이후 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와 가톨릭출판사 사장, 가톨릭대 신학대학 학장을 거쳐 사당동·신수동...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현 종교간대화부) 사무차장을 역임한 인도 바사이교구장 펠릭스 마차도 대주교를 비롯해 수원교구 심상태(요한 세례자) 몬시뇰, 교황청립 알퐁소 신학대학원 교수 비말 티리만나 신부...

신부는 1971년 사제품을 받고 군위 주임을 거쳐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를 유학한 후 대구가대 교수로... 김기창 신부) 축하식을 함께 갖기로 했다. 심상태 몬시뇰은 평생을 신학 연구에 매진해 온 신학계의 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