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서 만든 영화(2009년) ‘좋아서 만든 영화’(감독 고달우, 김모모)는 ‘좋아서 하는 밴드’의 일상을 꾸밈없이 팔로우한 다큐멘터리다. 음악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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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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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6년 제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경력 사항리얼스코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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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서 만든 영화 좋아서 만든 영화 감독 고달우, 김모모 '좋아서 하는 밴드'는 말그대로 "그저 음악이 좋아서 거리 공연을 하던" 이들의 밴드에 관객이 이름을 지어준 것이다. 그렇게 서울, 제천, 부산 등을 다니며 거리...
영화 '좋아서 만든 영화' 고달우ㆍ김모모 감독 '영화'를 꿈으로 품고 사는 회사원 김형석(27)은 '20대에 사고 한 번 쳐보자'고 마음먹고 회사에 사표를 던졌다. 장편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을 즈음, '형, 동생...
[동아일보] ‘좋아서 만든 영화’ 고달우-김모모 감독 월급 털고 휴가 내서 찍은 ‘작품’ 소개 17일 개봉하는 ‘좋아서 만든 영화’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4인조 혼성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를 주인공으로 한...
좋아서 만든 영화감독 고달우·김모모주연 좋아서 하는 밴드등급 전체 관람가‘좋아서 음악을 하게 됐다’는 좋아서 하는 밴드 멤버 4명의 이야기.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밤에는 영화가 좋아 영화를 만드는 신예...
‘좋아서 만든 영화’(감독: 고달우, 김모모 / 제작: 알만한 사람들 / 배급: ㈜영화사 진진)가 17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의 주인공인 ‘좋아서 하는 밴드’가 영화 상영과 더불어 무대 인사와 밴드 공연, 크리스마스 카드...
먼저 <좋아서 만든 영화>(감독 고달우ㆍ김모모)를 권한다. 아직 극장에 걸려 있다. "대한민국에서 음악만 해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길거리 공연에 집중하는 인디 뮤지션 '좋아서 하는 밴드'의 좌충우돌 전국...
‘좋아서 만든 영화’(감독 고달우ㆍ김모모, 17일 개봉)는 밴드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냥 좋아서 하는 건데요”라고 대답해 ‘좋아서 하는 밴드’라고 이름이 붙여진 4명의 젊은이 얘기다. 길거리 공연을...
영화는 자유분방하게 촬영됐다. 고달우(27)·김모모(28) 두 감독은 2008년 가을부터 9개월간 카메라를 돌렸다. 흥이나 술에 취해 카메라가 흔들리면 처음 보는 청중에게 카메라를 들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행복한 밥벌이』의 저자 홍희선, 김대욱과 ‘좋아서 만든 영화’의 감독 고달우, 김모모 감독이 이번 ‘씨네 토크’의 주인공. 오는 14일 저녁 8시 하이퍼텍나다에서 갖게 되는 이번 만남은 ‘좋아서 만든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