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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테파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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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KB국민은행 세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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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테파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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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부재 속 여자농구의 흥행 등 고민해야 2024년 현재 여자프로농구(WKBL)는 '박지수 천하'다.... 한국 여자프로농구에서도 덩크슛이 나온 것은 2006년 KB에서 외국인 센터 마리아 스테파노바(러시아)가 단 한...
박지수, 국내 여자선수 첫 덩크슛 성공할까? (2024-01-08)
국내 여자프로농구에서 덩크를 성공한 선수는 2006년 6월 24일 당시 국민은행 마리아 스테파노바(203㎝)가 유일하다. 스테파노바는 투핸드 덩크를 성공했지만 림을 살짝 잡고 내려온 정도였다. 미국여자농구(WNBA)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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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POINT] 여농 국제 경쟁력 강화, 외국인 선수 그리고 저변 확대와...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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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마리아 스테파노바(203㎝)가 유일하다. 스테파노바가 투핸드 덩크를 성공한 이후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기대를 모았지만, 2호 덩커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김원길 WKBL 총재는 한국 여자농구 역사상 첫...
[세계여자농구선수권] 김계령-캐칭, 오늘은 적! (2010-09-30)
세계여자농구선수권은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한국이 예선에서 상대했던 러시아에는 신세계에서 뛰었던 마리아 스테파노바가 있었다. 당시 동료였던 정선민(36·신한은행)은 “스테파노바가 애기 사진을 보여 주며...
[맨투맨] WKBL이 중국선수를 데려왔던 이유는(외국선수제도의 역사) (2017-12-05)
중국 상해에서 ‘중국임대선수선발회’가 개최됐다. 초창기 남자농구가 프로로 전환됐을 때... 1블록(4위) 외국선수 영입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졌다. 호주국가대표 로렌 잭슨(196cm)과 러시아 마리아 스테파노바(203cm)의...
외국선수 빈자리 누가 메우나… 여자프로농구 10월27일 점프볼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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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女농구 러시아에 져 세계선수권 결승행 실패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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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세계선수권 12강 진출 (2010-09-26)
3점)와 골밑을 지키는 투톱 마리아 스테파노바, 타티나 비드메르가 전력의 핵심이다. 12강리그 첫 상대인 체코전은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된다. 세계랭킹 6위인 홈팀 체코는 1m90대 장신선수 5명을 보유한 유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