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로 서예가 청암 고강 옹. 2009.11.6 << 청암측 제공 >> comma@yna.co.kr
같은 이름 다른 인물
같은 직업 다른 인물
최근 인물 Q&A 및 댓글
-
1일 전, 박세균 사격선수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서유정 골프선수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서하영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4일 전, 김영호 영화배우, 탤런트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5일 전, 정흥섭 신경외과의사,대학교수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7일 전, 주대경 변호사,(전직)검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7일 전, 나카무라 치세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7일 전, 나카무라 치세 영화배우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7일 전, 나카무라 치세 영화배우님에 대한 3번째 질문 보기
-
7일 전, 나카무라 치세 영화배우님에 대한 4번째 질문 보기
-
8일 전, 김왕식 문학평론가, 기자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9일 전, 이영갑 변호사,(전직)판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9일 전, 이태인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0일 전, 김규남 광고프로듀서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1일 전, 주대경 변호사,(전직)검사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11일 전, 호승진 검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1일 전, 주대경 변호사,(전직)검사님에 대한 3번째 질문 보기
-
11일 전, 김형돈 보석 감정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2일 전, 방힘찬 야구선수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2일 전, 정명필 공연예술가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고강님에 대해 궁금한가요?
궁금한 점이나 알고 계신 정보,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고강 관련 이미지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Who is ?] 문희상 국회의장](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5374/2020/02/07/20190624161147_41586_20200207102633202.jpg)
고강 관련 뉴스
국회의원 서도회의 지도교수인 원로 서예가 청암 고강선생은 직접 작업실을 찾아 그의 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고씨는 “2014년이면 1,000질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작품...
정치인이 된 후에는 서예가 청암 고강 선생이 태산같이 백성을 사랑하라는 뜻에서 '산민'이라는 호를 지어줬다. 의정부시 최초의 대형 서점이자 의정부의 명소인 숭문당의 창업주다. 문희상은 임금이 신하들과 정사와...
‘국회의원들의 서예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원로 서예가 청암(靑庵) 고강 선생이 ‘태산같이 백성을 사랑하라’는 의미로 지어줬다고 한다. 정흥부터 산민까지, 문 의장에게 이름과 호란 삶의 지향을 보여주는...
가족 묘역의 묘비 글씨는 원로 서예가 고강 선생이 쓰고, 글은 김 전 총리가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국회의원은 “김 전 총리께선 박 여사가 돌아가신 뒤부터 젊은 시절 사진을 걸어놓고 하염없이 쳐다보며...
영세반려(永世伴侶)와 함께 이곳에 누웠노라’라고 쓰여있다. 김 전 총리의 정치 인생에 대한 소회와 아내를 향한 애틋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묘비문은 김 전 총리가 짓고 서예가 청암 고강 선생이 제작했다. < >
(서울=연합뉴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로 서예가 청암 고강 옹. 2009.11.6 << 청암측 제공 >> comma@yna.co.kr
정치인이 된 후에는 서예가 청암 고강 선생이 태산같이 백성을 사랑하라는 뜻에서 '산민'이라는 호를 지어줬다. 의정부시 최초의 대형 서점이자 의정부의 명소인 숭문당의 창업주다. 문희상은 임금이 신하들과 정사와...
정진석 의원은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가족 묘역 묘비의 글씨는 원로 서예가 고강 선생이 썼고, 글은 김 전 총리가 직접 썼다"며 "총리님은 박 여사가 돌아가신 후 젊은 시절 사진을 방안에 걸어놓고 하염없이 쳐다보며...
왼쪽부터 기노진 국방위수석전문위원, 도재문 입법차장, 배철호 예산정책처장, 김태랑 국회사무총장, 고강 서예가, 정순영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최양규 기획조정실장.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