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가 교제폭력과 스토킹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무료 법률상담에 나선다. 법률 접근성이 낮은 청년과 여성의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는 올해부터 전국의 17개 대학교를 직접 찾아다니며 교제폭력, 스토킹 등 폭력피해 지원을 위한 '대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왕미양(왼쪽 두번째)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등이 지난 17일 오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출범 및 현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제공. 전국의 디지털성범죄 피해...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이 14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립준비청년의 첫출발 동행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3.14. bjko@newsis.com

△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35차 정기총회 및 신년회' 공로상 시상식에서 한부모가정법률지원특별위원회 1기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차례로 서수민 변호사, 왕미양 여변 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2025년 정일형ㆍ이태영 자유민주상' 중 뜻깊은 사회봉사 상 수상자를 한국여성변호사회로 선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왕미양 회장은 "이...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왕 회장은 “디지털 공간은 편리함과 속도를 선물했지만, 동시에 전혀 새로운 방식의 폭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피해자들은 현실과 디지털 공간을...

왕미양 변호사는 "이 자리에 와서도 중립적인 표현을 쓰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조순열 변호사는 경륜으로 보나 인품으로 보나 변호사들을 대표하는 장이 될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오늘 개소식을 보니까...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인 왕미양 변호사는 23일,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ㆍ발대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오후 5시 서초동에서 열린 안병희 대한변협회장 후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