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쇼츠
|
||
학력 및 수상2006년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경력 사항동국대학교 영상정보통신대학원 교수
|
||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출연 영화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저서 및 도서
최근 인물 추가정보
-
3시간 전, 임아랑 검사님에 대한 158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일 전, 오영제 연구인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2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42번째 신규 정보 추가
-
3일 전, 하정우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3일 전, 쿠로사와 나치 AV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3일 전, 천정하 연극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4일 전, 임아랑 검사님에 대한 157번째 신규 정보 추가
-
4일 전, 염수정 성직자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4일 전, 손병흥 한국스피치리더십샌터 대표/시인님에 대한 5번째 신규 정보 추가
-
6일 전, 황동희 탤런트,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6일 전, 김한봉 레이서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7일 전, 김영규 변호사,(전직)검사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8일 전, 성하운 신문기자님에 대한 2번째 신규 정보 추가
-
8일 전, 손경애 서양화가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8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4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8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40번째 신규 정보 추가
-
8일 전, 송인혁 연극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9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39번째 신규 정보 추가
-
9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38번째 신규 정보 추가
-
9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37번째 신규 정보 추가
유하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하 관련 이미지
유하 관련 뉴스
[주말ON- 이달균의 경남 영화 촬영지 돋보기] (15) 해바라기-김해시 일원 (2025-04-24)
연출이 감독의 의도였다면 그 집밥맛의 익숙함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 어쨌든 아직은 “김래원!” 하면 떠오르는 영화이고, 본인도 인생 영화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으니 말이다. 이달균(시인)
서독제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김성수·유하·육상효 감독 과거 단편 발... (2022-11-03)
'강남1970',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1990년대 영화 '시인 구보씨의 하루'(1990)는 감독이 직접 촬영한 카메라를 통해 대도시에 도래한 소비자본주의의 새로운 징후를 예민하게 포착하고 있다. 연극 '고도를...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서른넷 빨리도 떠난 진이정 시인 30주기 (2023-10-30)
나중에 영화감독이 되는 유하 시인은 1985년부터 진이정과 함께 2인 동인 활동을 했고 자신의 첫 시집 ‘무림일기’(1989)를 이런 말과 함께 진이정 시인에게 바친 바 있다. “내 시의 처음이었던 진이정 시인에게 첫 시집을...
(무비게이션)‘파이프라인’, 정말 유하 감독 연출 맞나요? (2021-05-24)
뉴스토마토 = 김재범 기자 | 데뷔 30년 차 시인 겸 영화 감독인 ‘유하’란 이름은 상업 영화 시장에서 꽤 의미 있는 상징성을 지닌다. 그가 선보인 이른바 ‘거리 3부작’(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강남 1970)은 흥행과...
시인,영화감독 유하씨 동국대 전임강사 임용 (2004-08-25)
영화‘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등을 만들고 시집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유명한 영화 감독 겸 시인 유하(본명 김영준·41·사진)씨가 교수가 됐다. 25 일 동국대는 유씨를...
서울독립영화제2022, 독립영화 필름 디지털라이징 복원해 상영 (2022-11-03)
'강남1970',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1990년대 영화 '시인 구보씨의 하루'(1990)는 감독이 직접 촬영한 카메라를 통해 대도시에 도래한 소비자본주의의 새로운 징후를 예민하게 포착하고 있다. 양윤호 감독의...
유하, "권상우·조인성 캐스팅은 시인으로서 욕망때문"[스타 in 부산] (2006-10-18)
유하 감독은 "영화감독의 몸과 시인의 몸은 다른 것 같다. 절필한지도 6년째다"고 겸연쩍어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유하 감독의 시적 마인드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유하 감독은 "배우가 아닌 스타의 이미지가 강했던 권상우...
유하는 ‘서정시인 vs 쌈마이’다 (2009-01-17)
- by 남현지 내게 유하라는 이름은 ‘영화감독’보다는 ‘시인’ 뒤에 위치하고, <천일馬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등 90년대 키치시의 개념을 등장시키고 풍자시로 유명했던...
'강남 1970' 유하 감독 "내게 강남은 충격이었다" (2014-12-12)
유하 감독은 영화 연출과 함께 시인으로서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무림일기> <세상의 모든 저녁>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등의 시집에서 강남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담기도 했다. 유하 감독은 "어찌...
<명작의 공간>유하는 누구… ‘바람부는 날에는…’ 시집으로 이름알린... (2018-03-23)
유하(사진)는 영화감독이자 시인이다. 그는 자신의 영화는 시의 연장선에 있다고 했다. 1963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를 나와 세종대서 영문학을, 동국대 대학원서 영화를 전공했다.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