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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랭킹 | 1973년생 마라톤선수

대학교수인 김재천의 대표 이미지

김재천

직업
대학교수
출생일
1965.03.10 (60세)
출생지
대한민국 대구
조회수
총 355 (오늘 4)

경력 사항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위원

같은 이름 다른 인물

김재천
야구선수
김재천
(전직)정치인

저서 및 도서

지역사회복지론
(주)책글사람
2025-03-12
거울 앞에서 (김재...
시아북
2024-01-15
그대, 어디 있는가
시아북
2022-07-08
명상입문
여래
2021-11-20
CIA 블랙박스 (...
플래닛미디어
2011-05-07
공릉동 (김재천 시...
해드림출판사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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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칼럼] 미국의 ‘아시아 동맹’은 안녕한가 (2025-03-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을 싫어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트럼프는 유럽 동맹국 대부분이 국내총생산(GDP)의 2%를 국방비로 지출하자는 합의를 무시하고 미국에...

韓·美 ‘7월 패키지’ 줄다리기… 투자·협력 카드 총동원할 듯 (2025-04-27)
이에 대해 김재천 서강대 교수(국제대학원)는 “이번에 통상 협상을 하면서 안보 이슈를 얹어서 하지 않은 것은 미국 내부에서 갑자기 정책적으로 정리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총부터 쏘고 조준하는 트럼프 [아침을 열며] (2025-04-28)
2,000명을 무작정 고집했던 한국의 전임 대통령보다는 정무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트럼프가 유연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교수

[fn광장] 자유 국제질서의 미래가 한국의 미래 (2025-04-28)
질서를 고쳐서 지키고 강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때다. 이는 단순히 막연한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핵심 국가이익에 직결된 문제다.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미래는 곧 한국의 미래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교수

[김재천 칼럼] 시오도어 루스벨트와 도널드 트럼프 (2025-01-20)
제임스 먼로는 미국의 5대 대통령이었다. 미국 외교 정책 연구자들에게는 그가 1823년 천명한 ‘먼로(Monroe) 독트린’으로 익숙하다. “미국과 유럽의 선린(善隣) 관계”를 언급하며 시작하는 먼로 독트린은 “유럽의...

[김재천 칼럼] 대통령제, 제대로 알고나 하자! (2024-12-16)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대통령중심제는 대통령이 국가 운영의 중심으로 작동하는 제도가 아니었다. 19세기 말 미국에서 유래한 이 제도는 사실 의회가 주축으로 작동하는 제도였다. 미국이 독립 후 제정한 ‘연합규약...

큰 이변은 없었지만… ‘외교난도’ 급상승 우려 [트럼프 2기 출범 100일... (2025-04-27)
김재천 서강대 교수(국제대학원)도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갑자기 미·중 경쟁의 양상이 강해지면서 동맹이 필요해진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먼저 찾는 등 동맹과 보조를 맞추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김재천 칼럼] 우연한 슈퍼파워 (2024-11-11)
2차 대전 이후 미국의 외교정책 기조를 ‘국제주의’라고 한다. 국제주의는 미국이 주도적 리더십을 발휘해 국제 질서를 개편해 관리해야 한다는 외교 노선이다. 전후 미국은 유엔과 같은 제도와 다수의 동맹을 구축해...

[김재천 칼럼] 김정은과 임종석의 비슷하지만 다른 ‘두 국가론’ (2024-10-07)
한반도에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두 개의 ‘두 국가론’이 등장하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나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3년 12월에 선보인 두 국가론이다.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김재천 칼럼] 의료개혁, ‘불편한 진실’과 ‘애정남’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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