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욱

이투데이=박일경 기자 | 법무법인(유한) 율촌은 노동팀 대표에 조상욱(55‧사법연수원 28기‧사진)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조 대표는 앞으로 2년 동안 율촌 노동팀을 이끈다. 조...

스마트에프엔 한별 기자 안랩이 기업·노동 분야 전문가인 조상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초청해 ‘기업에서 발생하기 쉬운 인권 리스크’를 주제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괴롭힘을 당했다는 문제제기는 쉬운데 제기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힘든 게 지금의 제도입니다.” 법무법인 율촌의 조상욱 변호사는 19일 직장 내 괴롭힘 제도의 복잡함을 이렇게 표현했다. 2019년 7월 시행된 직장 내...

“오피스 빌런 문제는 단순히 법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철학, 제도, 인사, 위기관리, 협상, 커뮤니케이션, 기업문화 등 기업의 종합적 역량이 모두 결부된 사항이란 점을 유념하길 바랍니다.” ※ 조상욱 변호사는...

최근에는 국내 법무법인 가운데 최초로 지난 7월 노동조사센터를 출범해 업무를 고도화하는 중이다.‘율촌 노동조사센터’ 센터장을 맡은 조상욱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최근 인터뷰에서 “노동조사는 중요한...

20년 넘게 기업들을 자문한 경험을 담아 책 『선 넘는 사람들』을 쓴 조상욱 변호사입니다. 황정은 : 어서 오세요. 조상욱 : 안녕하세요. 황정은 :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조상욱 : 저는 『선 넘는 사람들』을...

변호사, 김근재(47·34기) 변호사, 공정거래 대표는 윤정근(55·26기) 변호사, 부동산 건설 대표는 김남호(51·31기) 변호사, 지적재산·기술 대표는 손도일 변호사, 노동 대표는 조상욱(54·28기)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조상욱(사법연수원 28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선 넘는 사람들(오피스 빌런은 어떻게 상대하는가)'를 출간했다. 책에는 경영자, 인사·법무 담당자, 중간 관리자 등 기업 내 오피스 빌런(Office villan) 문제 담당자를...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협박·공갈 대응법 아주경제=백소희 기자 shinebaek@ajunews.com '선 넘는 사람들' 책 표지 [사진=법무법인 율촌] 20년간 기업 노동변호사로 활동한 조상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53·사법연수원 28기)가...

세미나는 조상욱 노동팀 대표변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모두 5개 세션에 걸쳐 노동팀 소속 전문 변호사들이 발표자로 나와 새 정부가 추진할 주요 노동정책 이슈들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합니다. 5개 세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