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전북 출생 마취통증의학과의사

육상선수인 유병훈의 대표 이미지

유병훈

직업
육상선수
출생일
1972.06.30 (52세)
출생지
대한민국
조회수
총 6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11년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휠체어육상 T53등급 남자 400m 은메달

경력 사항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한국 국가대표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유병훈
금융인
유병훈
영화배우
유병훈
벤처기업인
유병훈
(전직)외무공무원
유병훈
(전직)행정공무원
유병훈
대학교수,서양화가
유병훈
대학교수
유병훈
소아과의사,대학교수

동명이인 10명 더보기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유병훈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훈 관련 이미지


유병훈 관련 뉴스


네자매 엄마에 육상선수 출신까지…신임 경찰 2354명 현장으로 (2025-04-11)
졸업식에서 종합성적 1위인 유병훈(36) 순경이 대통령상, 2위인 최세중(31) 순경은 국무총리상을, 3위인... 신은정(28) 순경은 육상선수 출신이다.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00m·1600m 여성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네자매 엄마·신기록 육상선수 출신…신임경찰 졸업식 (2025-04-11)
중앙경찰학교 2천354명 졸업…종합성적 1위 유병훈 순경 대통령상 중앙경찰학교는 11일 충북 충주시 교내... 신은정(28) 순경은 육상선수 출신이다.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00m·1천600m 여성 계주 종목에서...

은퇴 고민하다 다시 패럴림픽 뛰는 52세 유병훈 “한국 휠체어 육상 명... (2024-09-02)
“내가 출전하지 않으면 한국 휠체어 육상의 명맥이 끊길 것 같았다.” 휠체어 육상 선수 유병훈(52·경북장애인체육회)은 한국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90년대 휠체어 농구 선수로 활동하던 그는 육상으로...

마지막 패럴림픽 트랙 경기… 7위로 마무리한 휠체어 육상 전설 유병훈 (2024-09-05)
장성준 육상대표팀 감독은 "유병훈 선수가 지난 2월부터 몸 관리를 잘 하면서 꿋꿋하게 훈련해왔다. 그런데 뭔가 조금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래서 기록도 (기대보다) 덜 나오고 스스로 좀 실망감이 들어 많이 아쉬운 것...

[파리패럴림픽] '패럴림픽 트랙이여 안녕!' 육상 레전드 유병훈의 마지... (2024-09-05)
장성준 육상대표팀 감독은 "유병훈 선수가 지난 2월부터 몸 관리를 잘 하면서 꿋꿋하게 훈련해왔다. 그런데 뭔가 조금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래서 기록도 (기대보다) 덜 나오고 스스로 좀 실망감이 들어 많이 아쉬운 것...

‘마지막 트랙 레이스’ 육상 유병훈, 시즌 베스트 기록 작성…이제 마... (2024-09-05)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성준 육상대표팀 감독은 “유병훈 선수가 지난 2월부터 몸 관리를 잘 하면서 꿋꿋하게 훈련해왔다. 그런데 뭔가 조금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래서 기록도 (기대보다) 덜 나오고 스스로 좀...

52세 유병훈이 은퇴 대신 5번째 패럴림픽에 출전한 이유[파리 패럴림픽... (2024-09-01)
휠체어 육상 선수 유병훈(52·경북장애인체육회)은 한국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역사다. 1972년생인 유병훈은 1990년대 휠체어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장애인 육상으로 전향해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52세 안병훈이 은퇴를 번복한 이유, "내가 나서지 않으면 육상 명맥 끊길... (2024-09-01)
휠체어 육상 선수 유병훈은 한국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역사다. 1972년생인 유병훈은 1990년대 휠체어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장애인 육상으로 전향,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6회 연속...

윤 대통령, 파리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경기 자체가 감동이고, 땀방... (2024-09-13)
또한, 패럴림픽 5회 출전 및 메달리스트로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육상 유병훈 선수와 전민재 선수,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답게 5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한국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파리에 갔고, 통산 세 번째...

[패럴림픽] 52세 휠체어육상 유병훈 "내가 안 나서면 명맥 끊길 것 같았... (2024-09-01)
은퇴 고민하다 5번째 패럴림픽 출전…100m부터 마라톤까지 고군분투 휠체어육상의 살아있는 전설…"후배들, 분발하길" 휠체어 육상 선수 유병훈(52·경북장애인체육회)은 한국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역사다....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