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부끄러움과 함께, 그래도 이 혼란의 시기에 나라가 허물어지지 않은 것은 곳곳에서 묵묵히 자기 몫을 충실히 하는 양심적인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장준문/ 조각가,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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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騎當千), 10여 일 간 무장경찰을 우롱한 열혈의사의 투쟁은 간악한 일제를 전율케 했고, 우리민족의 강인한 기개와 민족정신을 과시함으로 써 끝내는 조국광복의 또 하나의 밀알이 된 것이다. 장준문/ 조각가, 수필가
올해 건국 100주년을 맞아 북한정권참여라는 논란 속에서도 비운의 독립운동가 김원봉이 적지 않은 비중으로 조명되고 있다. 물론 논란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장준문/ 조각가, 수필가
되돌아보면, 만일 선생께서 그처럼 일찍 서거하시지 않았다면 광복 후 무질서한 해방공간에서 분명 큰 역할을 하시고, 그 후 대한민국의 모습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장준문 / 조각가, 수필가
중앙로에다 신채호 선생 동상과 문무(文武)의 조합을 맞추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윤 의사는 충남의 인물이지만 거시적으로는 대전 설치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 시 당국의 진지한 검토를 촉구한다. 장준문 /조각가, 수필가
차제에 정부에도 바란다.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의 해를 맞아 4월 11일을 4대국경일의 하나로서 제헌절을 대체하는 ‘건국절’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다. 장준문(조각가, 수필가)
인권을 위한 투쟁이고 전 세계가 공유해야 할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이다. 아아! 유관순 열사가 가신지 100년. 그 애국사랑의 뜨거운 피는 지금도 필자를 비롯해 우리 가슴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장준문/ 조각가, 수필가
모든 편찬집회를 금지하고 민족단체를 해산하는 등 더욱 극렬하고 악랄한 황국신민화 정책에 돌입하기에 이른다. 다시 한 번 목숨 걸고 '말모이'를 만드신 애국적 지식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 장준문/ 조각가, 수필가
3. 1운동 100주년에 즈음하여 조국을 위해 한 몸 바치신 선현들을 본받아 우리 모두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에 관해 생각하고 각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장준문/ 수필가, 조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