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점프력으로 NBA를 지배했던 마이클 조단의 별명인 ‘에어조단’에 빗댄 별명이 생길 정도로 조병국의 체공력은 한국 축구 선수 중 단연 돋보인다. 그가 수비수로서는 작다고 할 수 있는 182cm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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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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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4년 제18회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프로스펙스 특별상
경력 사항주빌로 이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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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한국축구 세대교체’ 언제… 어떻게…](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020/2004/12/03/2004120202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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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서 조병국 아저씨처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거예요", "산토스 아저씨 운동하느라 힘 많이 드시죠? 제가 산토스 아저씨 힘들지 않게 기도할게요." 라는 편지도 눈에 띄었다. 올스타전 하루 전날이던 지난 8월 19일...
또 "조병국 아저씨와 같이 축구를 해 보니 선수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됐어요"라는 깨달음형 편지도 있었고 "산토스 아저씨 많이 힘드시죠? 제가 힘들지 않도록 기도할게요"라는 애교섞인...
저도 커서 조병국 아저씨처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거에요”, “산토스 아저씨 운동하느라 힘 많이 드시죠? 제가 산토스 아저씨 힘들지 않게 기도할게요.” 라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줬던 선수들에게 감사의...
축구 선수 차두리와 조병국이다. 어제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두 선수는 징크스를 깨고 새로운 도약 을 시작했다. 우연히도 두 선수 다 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2-0 승 리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먼저 차두리를 보자. 인간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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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조병국의 심장은 힘차게 뛰었다. 축구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 태극 마크를 다시 달게된 조병국은 대표팀 선수로 뛴다는 것의 영광스러움과 소중함을 알고 있었다. 조병국의 경기가 주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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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 17명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특집을 게재했다. 현 국가대표팀의 중앙... 2004년 올림픽 준준결승 진출의 일원인 조병국(33·상하이 선화), 2007년 아시아선수권 3위에 동참한 손대호(33...
기를 살리기 위해 27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올림픽축구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1시간여 동안 강의를 한 뒤 조병국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백승렬/축구/체육/ 2004.2.27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