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무

[동아일보] 눈꺼풀이 처지면서 시야를 가려 불편을 겪는 농촌 지역 노인 200여 명에게 13년 동안 무료로 성형 수술을 해 주는 의사가 있다. 전북대병원 성형외과 양경무(55·사진) 교수와 그가 이끄는 이 대학 성형외과...

눈꺼풀이 처져서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농촌 지역 노인들에게 13년째 무료로 성형수술을 해주는 의사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전북대병원 성형외과 양경무(55) 교수와 양 교수가 이끄는 이 대학...

눈꺼풀이 처져서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13년째 무료로 '성형 수술'을 해주는 의사가 있다. 전북대병원 성형외과 양경무(55) 교수와 이 대학 성형외과 의료봉사단은 1995년부터 1년에 1, 2번씩 전북도...

정해광성형외과의원 본상 양승봉 선교의사 네팔 파탄병원 본상 양경무 교수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교 26회 본상 강형욱 원장 서울나우병원 본상 백인규 원장 전남 고흥 녹동현대병원 본상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서버지니아대학 교수(정형외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었고, 학회가 끝난 후... 양경무ㆍ정성균ㆍ송상훈(무순ㆍ존칭생략) 등 기부자에게 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아쉬운 것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