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후

장신구작가 김정후의 기획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두각을 나타내는 공예인들이 한데 뭉쳤다. 고보형 작가의 작품 /김서진 기자 금속공예가 고보형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귀금속디자인을 전공하고...

재단법인 예올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금속공예가 김정후 작가의 목걸이 작품 전시 ‘원: CIRCLE’을 개최한다. 김정후 작가는 서울대 미대와 미국 뉴팔츠 미술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에서 공예전공 교수로...

장신구 작가 김정후의 기획으로 요즘 가장 주목 받는 공예가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재단법인예올은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며, 전통 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성찰하여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금속공예가 3인 ‘장신구전’ 금속공예가 김승희 김재영 김정후씨의 ‘5월의 장신구’전이 22 일까지 서울 선화랑에서 열린다. 세 사람은 각기 독특한 소재와 기법으로 국내 장신구계를 이끌어온 대표작가들....

중견 공예가 김정후(62) 작가가 출강한 대학들에서 가르친 제자 열두 명이 함께했다. 모두 전업 작가로 활동하는 예술가다. 공예는 도제 시스템이 남아 있는 분야. 제목처럼 스승의 정신이 제자에게 다양하게 ‘스미고...

이 전시회에는 금속공예가 김승희, 우진순, 김정후 등 초대작가 13명이 만든 브로치와 목걸이, 귀걸이 등 1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회에는 13명의 작가와 함께 전문 모델이 아닌 지역 여성계 인사 등...

전시 제목 ‘공예마음’은 공예가들이 오랜 시간 다져온 사고와 태도, 그리고 재료에 대한 존중에서 출발한다. 기획자인 장신구 작가 김정후는 “공예에 진심을 담아온 이들의 마음가짐 자체가 작품”이라고 전했다. 금속...

전국에서 활동 중인 금속공예가 18인이 작지만 아름다운 장신구들을 한자리에 모은 ‘낯설은 즐거움’전이... 김승희 김재영 우진순 홍경희 김정후 류연희 장미연 배창숙 박정자 정양희 유봉자 이정해 고희승 김윤정...

장신구 작가 김정후가 기획에 참여한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축제 ‘공예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장신구 작가 9명(김계옥, 김용주...

광복 이후 현재까지 한국 현대공예가 걸어온 길을 금속·섬유·옻칠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전시로... 물방울 시리즈 /김서진 기자 김정후 작가는 1980년대 미국 유학을 통해 현대 장신구 세계를 한국에 연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