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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나무코포럼, 일제강점기 진주 문화와 생활상 책 발간 (2025-01-07)
역사와 사회 분야에는 경상국립대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인 송영진의 '일제강점기 진주지역 고적 조사 재검토', 서양화가 차명희의 'Return',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강호광의 '식민지시기 일본인들의 진주 이주와...
[진주소식]나무코포럼, ‘진주총서’ 제2집 발간 등 (2025-01-07)
이어 제2부인 ‘역사와 사회’ 분야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인 송영진의 ‘일제강점기 진주지역 고적 조사 재검토’, 서양화가 차명희의 ‘Return’,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강호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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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2부인 '역사와 사회' 분야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인 송영진의 <일제강점기 진주지역 고적 조사 재검토>, 서양화가 차명희의 ,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강호광의 <식민지시기...
나무코포럼 '진주총서' 제2권 일제시대와 진주문화 발간 (2025-01-06)
이어 제2부인 '역사와 사회' 분야에서는 경상국립대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인 송영진의 '일제강점기 진주지역 고적 조사 재검토', 서양화가 차명희의 'Return',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강호광의 '식민지시기...
진주 문화예술 연구 단체 나무코포럼 '일제시대와 진주문화' 발간 (2025-01-21)
조현순·고효숙·허금숙·차명희·서양화가, 박일구·이외순·조경련·이언주 등 지역 작가들의 한국화·서양화·서예·서각·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편집과 출판위원장을 맡은 권해주 명예교수는...
이수문 前하츠대표 '갤러리스트' 변신 화이트블럭 개관 (2011-09-27)
부인(차명희)도 서양화가다. 파주 헤이리 갈대광장 앞에 세워진 갤러리 화이트블럭은 오는 10월 5일 개관한다. 1년간 준비끝에 '진희박'건축설계사에게 의뢰해 탄생한 지상 3층 갤러리는 건물모습처럼 '화이트 블럭'으로...
중진작가 가을 화단 점령…침체된 시장에 활력소? (2017-10-16)
대구 계명대 미대 학장을 지낸 서양화가 이원희 씨(62)는 단색조의 추상과 미니멀리즘 같은 개념미술이... 5세대 단색화가 김태호 씨를 비롯해 재미화가 강익중, 김덕용, 정현숙, 차명희, 황재형, 오세열 씨 등 30여 명이...
향 피우고...인두로 지지고 (2000-07-09)
제사지낼 때 쓰는 향을 태워 작품을 만든 최미자, 무시무시한 인두로 종이를 지져 작품을 만든 양대원, 목탄을 재료로 삼은 차명희씨 3인이 전시회를 갖고 있다. 서양화가 최미자 씨의 그림은 언뜻 보기엔 벽으로 보인다....
2018 오늘의 여성 미술전이 열린다 (2018-07-13)
최초의 서양화가이며 문학가로 우리나라 여성 운동의 선구적 인물인 ‘나혜석’(1986~1948)의 ‘자화상’... 김춘옥, 차명희, 송인헌, 황주리, 홍순주 작가의 평면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입체, 설치 작가로는...
한국민화 특별전등 미술 소식 (1990-06-11)
서울대 회화과 출신들인 차명희. 손희옥. 장혜용. 이인옥. 백순실. 하수경. 박이선. 이민주씨등 회원 8명이... 서양화가 박수룡씨가 18일부터 27일까지 록 화랑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록 화랑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