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리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보대사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 최소리 감독이 연출 기획한 작품 중 최소리&아리랑파티는 지난해 한국공연으로는 처음으로 에딘버러 페스티벌 퍼레이드에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열심히 한 만큼 수상의 영광도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두드림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최소리 작가 독창성이 있는 작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독으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두드림에 심취했고 일찍이 북채를 잡았다. 특히 그는 연주자임과 동시에 연출...

환타지 스노우 파티를 연출한 '최소리' 감독은 국내 유일무이한 타악 솔리스트로 과거 록그룹 '백두산'의 드러머로 활동했었다. 제주도 상설전용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 공연으로...

이밖에도 중국 문화제 2호인 편종공연과 한국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재 8호인 강강술래를 SR group의 최소리 감독의 기획, 연출로 공동사업을 시작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10월 29일 오중전회(五中全會)에서 2자녀 정책...

아리랑파티는 타악 솔리스트인 최소리 감독이 구상하고 연출한 공연으로 가장 한국적인 문화 유산인 태권도, 타악, 한국 무용 그리고 젊은이들의 문화 아이콘인 비보이가 결합된 작품. 이번 기부는 10여 년째 암과 투병...

G20 정상회담, 광주 아시안올림픽 폐막식 등 국내 굵직한 행사의 공연 기획과 감독을 맡으셨던 분인데요. 지금... ◆ 최소리> 제가 음악을 하는데 타악기가 주잖아요. 작곡도 하고, 연출도 하고 하지만. 타악기가 연주자로서...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홍천】홍천군은 국내 타악 솔리스트인 최소리 감독이 10년을 구상하고 연출하여 완성한 `최소리&아리랑 파티'공연을 17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최소리...

= 겨울의 문턱에서 국내 타악 솔리스트인 최소리감독이 10년을 구상하고 연출해 완성한 ‘아리랑 파티’ 공연을 17일 깅원 홍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타악연주자, 태권도, 마샬아츠, 비보이...

무카스 TIP -최소리&아리랑파티- 타악솔리스트 출신의 최소리 감독이 직접 구상하고 연출한 작품이며, 제작 기간만 10년이 소요됐다. 타악연주자, 태권도, 마샬아츠, 비보이, 창작무용, 현대무용 등 무대에 설 수 있는 모든...

탈 총연출을 맡고 있는 최소리 감독은 파견에 앞서 “한류에 이어 한국의 문화브랜드 태권도를 문화상품으로 소개하기 위해 세계투어를 계속하고 있다”며 소개하면서 “국가브랜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