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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인 서영채의 대표 이미지

서영채

직업
평론가
출생일
1961.05.13 (64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남 목포시
조회수
총 36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05년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경력 사항

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저서 및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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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인 서영채 평론가는 “늘 고향 친구들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것을 ‘우정’이라는 단어로 넓혀봤다”고 평론집 제목의 의미를 전했다.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는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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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에는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의 강은교 시인이, 평론 부문에는 <우정의 정원>의 서영채 평론가가, 번역 부문에는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스페인어로 번역한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가 각각 선정됐다.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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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자 서영채 평론가가 5일 서울 교보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문학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온 대산문화재단의 높은 뜻에, 문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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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희선(52), 시인 강은교(79), 평론가 서영채(63), 번역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36)가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5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의 수상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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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학상 수상자 강은교 시인, 김희선 소설가, 서영채 평론가 ©김노은 기자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강은교 시인, 김희선 소설가, 서영채 평론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번역가가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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