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의 꿈인 기술사의 모습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기술자의 길을 가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고영회 기술사·변리사·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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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마래를 위해서는 특단의 정책수단을 마련해서라도 우수 인재를 과학기술계로 유입시켜야 한다. 이것이 기득권자에게는 불편하지만 받아들여야 할 진실이다. 고영회 성창특허법률 대표변리사·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