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흥안

▲ 건국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문흥안 교수가 제23대 한국가족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문 교수는 한국부동산법학회 회장, 전국입학처장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건국대학교...

문흥안 교수.(건국대 제공)© News1 건국대학교는 문흥안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8일 한국가족법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문 교수는 한국부동산법학회 회장, 전국입학처장협의회...

문흥안 건국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사진)가 지난 8일 건국대 법학관에서 열린 한국가족법학회 2017년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로써 문 교수는 2년간의 임기동안 한국가족법학회...

한국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문흥안 교수가 어제(29일) 서울에서 열린 한 학술대회에서 이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는데요, 문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북한에 배우자를 두고...

강사는 문흥안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전국 입학처장 회장 역임)와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이사가 초빙됐다. 설명회는 문흥안 교수의 ‘입학사정관 제도의 이해’에 이어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이사의 ‘2011학년도...

문흥안 건국대 법과대학 교수(전 한국부동산법학회장)는 “변호사의 공인중개업 진출은 잠재고객 확보에 목적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공인중개로 대단한 수익을 노린다기보다 중개로 만난 고객에게 추후 법적...

공청회는 ▲김재광 선문대 공공인재경찰학부 교수 ▲문흥안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호 (주)에스코컨설턴트 환경안전사업본부 본부장 ▲최철호 청주대 법학과 교수가 진술인으로 나와 의원들과 질의·응답...

문흥안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금은 100세 시대인데 상속 관련 법은 평균수명이 70대일 때 만들어졌다"며 "이제 나머지 30년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조 방지를 위한 유언서...

우선, 문흥안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은이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남북한 부동산 법제의 비교'와 '북한의 국토개발 전략과 남북협력 방안(항구도시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23일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해병대 인권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왼쪽)이 문흥안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인권자문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