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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펜 Kal 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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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백악관 사회연락관실 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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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종차별 옹호에 반발, 경제계 이어 문화계 자문단도 사퇴 (2017-08-18)
현재 문화·인문 자문위원회에는 배우 칼 펜, 영화감독 조지 울프, 화가 척 클로스, 사진작가 질 쿠퍼 우달, 영화제작자 에릭 오트너 등 1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앞서 일부 자문위원들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인종·성...
예술계로 구성된 문화자문단도 사퇴 ““美가치 모르면 대통령 물러나야... (2017-08-19)
문화 자문단은 배우 칼 펜과 영화감독 조지 울프, 화가 척 클로스, 사진가 질 우달, 영화제작자 에릭 오트너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당신이 지지하는 증오 단체와 테러리스트에 대해서는 가장 강력한 꾸짖음과...
트럼프 문화계 자문위원도 줄사퇴‥“美가치 모르면 대통령 물러나라” (2017-08-18)
문화자문단은 배우 칼 펜과 영화감독 조지 울프, 화가 척 클로스, 사진가 질 우달, 영화제작자 에릭 오트너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신이 주장하는 잘못된 양비론을 참을 수 없다”면서 “당신이...
트럼프 문화자문단도 사퇴 “美가치 모르면 대통령 물러나야"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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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른팔’ 배넌 전격 경질 (2017-08-19)
하지만 배우 칼 펜, 영화감독 조지 울프, 화가 척 클로스 등이 포함된 백악관 문화·인문자문위원회마저 18일 “우월주의·차별·독설은 미국의 가치가 아니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배넌의...
주영 러시아 대사, 미 영화배우를 테러범 오인 '웃음거리' (2015-10-22)
【서울=뉴시스】 미국 배우 칼 펜이 지난 2008년 코미디영화 '해롤드와 쿠마2-관타나모로부터의 탈출'에서 주인공 쿠마로 출연해 출연해 테러범처럼 연기한 장면. 알렉산드르 야코벤코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가 트위터에...
美 할리우드 스타들, 사회현안에 목소리 높인다 (2013-07-23)
가수 겸 영화배우 제니퍼 허드슨과 배우 칼 펜 등 문화계 인사들이 이날 백악관에서 밸러리 재럿 백악관 선임고문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이 전했다....
러시아 외교관, 미국 영화배우를 테러리스트로 오인 '망신' (2015-10-22)
영화 '해롤드와 쿠마' 등으로 유명한 인도계 미국배우 칼 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외교관의 이런 다소 황당한 트윗에 펜도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 대사가 영화 속 사진을 심각하게 올렸다. 너무 웃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