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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인 정원양의 대표 이미지

정원양

직업
대학교수
출생지
충남
조회수
총 7 (오늘 0)

저서 및 도서

전도수첩 (잃은 양...
하늘정원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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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5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선정 외 (2025-04-18)
‘계약정원제 기반 취업트랙 신설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동시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컬대학 사업 참여...

계속되는 의대 정원 갈등…"의대 증원·원점 복귀 책임자들 물러나라" (2025-03-16)
교수는 또 "대학에서 학생 정원 증원을 하게 되면 교수 증원도 자연스럽게 쫓아온다"며 "그렇게 되면 국립대학도 마찬가지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어 "결국 학교가 학생들을 제대로...

양오봉 전북대총장 "집무실 의대 본관으로"…교수들 "저의 의심" (2024-03-23)
총장과 의대 교수 사이 감정의 골은 대학이 교육부에 의대 정원을 현 142명에서 240명까지 늘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깊어졌다. 교육부는 결국 지난 20일 전국 대학별 의대 증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전북대 정원을 200명으로...

[의정갈등 1년] 관건은 2026학년도 정원…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2025-02-04)
대학병원 교수 출신 한 개원의는 "요즘 의대 교육과정 중 예과 2학년 일부 과목은 예전의 본과 1학년 과목이 내려간 경우"라며 "의대 안에 늘어난 정원을 가르칠 시설이나 인력이 미비하면 교육의 질은 부실해질 수 밖에...

“의대정원 의정협상 2월 전에는 끝내야” (2025-01-23)
회장은 대교협 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학들은 (1500여 명이 증원된 2025학년도) 정원에 맞춰 시설 투자나 교수 확보 등 모든 준비를 다 했는데도 옛날 정원 이하로 간다고 하면 대학들의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

지방대학 폐교로 휘청이는 지역경제…구조조정보다 기능전환 절실 [저출... (2025-01-13)
입학정원 47만 명(2022년 기준)'이 유지될 경우, 2040년 초에는 50% 이상의 대학이 신입생을 채울 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주 영남대 교수는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고등교육 재정지원 전략과 사립대학 구조개선...

'의대 정원 논의' 공개토론회 무산…갈등 해 넘기나 (2024-12-24)
또, 울산의대 교수 비대위 등에서 주장하는 '2026학년도 모집 정원 0명으로 감축' 주장에 대해 총장은 "내후년도 정원은 국민과 정부, 대학, 의료계 간 대타결이 있을 경우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유보적인...

의미없는 대학교수 시국선언, 교수 참여율 고작 2-3% (2024-11-22)
6000명 이상이 나오는 시국선언도 많았으며, 최근 의대정원 관련해서도 6000명이 시국선언을 했다. 그러나 별 의미는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시국선언문 문구도 지극히 주관적, "감성팔이 선동" 우려 특히 이들 대학 교수가...

[포토뉴스]정원양 강원대 명예교수 대학 발전기금 기탁 (2017-05-25)
정원양 강원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25일 강원대를 방문해 화학과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정원 배정' 향후 절차 관심 (2024-11-18)
의대 정원 배정에 이르기까지 향후 절차와 과정 등에 관심이 쏠립니다. 대학대학의 통합과 함께... 통합에 대한 의견 수렴 방식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교수평의원회 등 대학 구성원들의 통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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