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 도리에

2008년 제34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작품상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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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영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2010년, 도리스 도리 감독)'을 소재로 △자기의 삶 탐색하기 △영화 속 상징물 분석 심리학 개념에 적용하기 △자기 개방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영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2010년, 도리스 도리 감독)’을 소재로 자기의 삶 탐색하기, 영화 속 상징물 분석 심리학 개념에 적용하기, 자기 개방의 시간을...

<조이뉴스24> 최근 들어 극장가에는 여성감독들의 영화가 대거 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영화 '미쓰 홍당무... 지난달 개봉한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은 1994년작 '파니 핑크'의 독일여성감독 도리스 도리의 작품이다....

오늘날의 독일 영화로 눈길을 돌리면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의 도리스 도리, <굿바이 레닌>의 볼프강 벡커, <포 미니츠>의 크리스 크라우스 등이 국내 극장가에 소개된 바 있는 현재진행형의 독일 감독들이다....

제18회 여성주간(7월 첫 주)을 맞아 울산여성의전화(회장 강혜정)는 '제3회 울산여성영화제'를 마련한다.... 독일감독 도리스 도리의 작품으로, 아름다움을 다루는 직업인 미용업 종사자들을 통해 '미(美)'의 개념과 삶에...

알모도바로 감독의 ‘그녀에게’ 등 9편의 인기작과 ‘걸어도 걸어도’(고레에다 히로카즈),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도리스 도리) 등 나머지 올해 개봉한 영화들이 영화팬들과 만난다. 피아니스트...

알모도바로 감독의 '그녀에게' 등 9편의 인기작과 '걸어도 걸어도'(고레에다 히로카즈),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도리스 도리) 등 나머지 올해 개봉한 영화들이 영화팬들과 만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도...

[ 정기훈 감독의 영화 '애자'가 올해의 가장 치유적인 영화(Healing Cinema Best 10)에 선정됐다. 14일 영화평론가... 발리우드 '블랙' 도리스 도리 감독의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박건용 감독의 '킹콩을 들다' 브래드 피트...

독일 영화감독 도리스 도리의 <헤어드레서>(2010)는 뚱뚱한 여성의 분투기다. 그런데 어둡지 않다. 카티(가브리엘라 마리아 슈메이데)는 영화에서 몇 차례 벗은 몸을 보여준다. 출렁이는 가슴과 스크린을 꽉 채운 엉덩이는...

도리스 도리 "도리스 도리 감독님 영화를 <파니 핑크>때부터 좋아했었어요. <내 남자의 유통기한><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헤어드레서>까지. 정말 너무 좋아해요. 이번 여성영화제에는 감독님의 신작인 <누가 살인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