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1989년생 공수도선수

대학교수인 강기훈의 대표 이미지

강기훈

직업
대학교수
조회수
총 33 (오늘 2)

같은 이름 다른 인물

강기훈
연구인
강기훈
화제인물

저서 및 도서

통계학 개론 (엑셀...
자유아카데미
2016-08-10
수리통계학 (R을 ...
자유아카데미
2015-08-25
마을 교육, 다 함...
살림터
2024-12-31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강기훈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기훈 관련 이미지


강기훈 관련 뉴스


'유서대필' 강기훈 씨가 끝내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 (2017-10-18)
"세상에 이런 거짓말이 어딨나"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7년 10월 18일 (수)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대학교수) ■ 출 연 : 강기훈 씨 ◇ 정관용> 유서대필...

윤동호 교수 "강기훈, 양회동은 보수정권의 피해자…이선균도 희생" (2024-06-07)
윤동호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는월 4일 "강기훈 유서대필조작 사건과 양회동 열사 사건 모두 보수정권에서 발생했다"면서 "배우 이선균 씨도 현 정부 초기부터 진행된 마약범죄와 조직범죄에 대한 강경정책의 희생자...

조국 "강기훈을 패륜아로 몬 언론, 보수인사, 판검사 무릎 꿇어라" (2015-05-14)
"24년만에 무죄판결이나 강기훈은 간암 투병중"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교수는 14일 강기훈씨가 24년만에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보수 기득권세력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 교수는 이날 오후...

(시론)세 번이나 잔인했던 강기훈씨 재심사건 (2015-05-25)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교수 강기훈씨가 억울함을 풀었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죄로 구속되고 재판을 받은 지 24년. 인생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그는 범죄자로 살았다. 그런 그가 드디어 명예를...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3000명 넘은 '윤 정부 퇴진' 교수 시국선언 (2024-11-21)
요구하는 대학교수와 연구자들의 시국선언 참가자 수가 3000명을 넘었다고 경향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다가 대통령실에 복귀한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중앙대병원 강기운 교수, 과기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 선정 外 (2024-11-01)
세미나에는 충청남도의사회 이주병 회장, 천안시의사회 강기훈 회장, 아산시의사회 김완진 회장을 비롯해... 이어 "은사이신 분당서울대병원 장학철 교수님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님의...

건국대 글로컬 대학교육혁신원, '사제 이음공동체' 시상식 개최 (2017-02-13)
조미숙 교수(교양대학)강기훈, 채민재(의학공학부)윤철주, 윤희경(간호학과)△장려=눈치코칭 강현규 교수(컴퓨터공학과)김학선, 이대영, 박의규, 전재환(컴퓨터공학과)△그린 소사이어티 김정호 교수...

조국 교수 "유서대필 강기훈 무죄…검사와 법관 무릎 꿇어라" (2015-05-14)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교수 [로이슈=신종철 기자] '유서대필' 사건으로 억울한 옥고를 치르고 재심을 통해 24년 만에 누명을 벗은 강기훈씨와 관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교수는 수사와 기소를 밀어부친...

(시론)지연된 정의, 또 한 해 넘기는 강기훈 사건 (2018-12-26)
적폐청산은 단기간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사건도 빨리 끝났어야 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슬프게도 강기훈 사건이 또 한 해를 넘기고 있다.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교수

'유서대필' 강기훈 24년 만에 무죄 확정…‘조선일보’ 사과는? (2015-05-14)
이런 가운데 이날 대법원의 강기훈씨에 대한 무죄 판결 직후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 24년 만에 살인방조죄 무죄판결. 그러나 강기훈은 간암 투병 중....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